Skip Navigation

국방정책

한미 주요 현안

이라크 서희부대, 제마부대, 자이툰부대, 다이만부대('03. 4. ~ '08. 12.)

이라크 개관

  • 수도: 바그다드
  • 독립: 1932. 10. 3. 영국으로부터 독립
  • 한국 수교: 1989년 수교
  • 인구: 2,678만 명
  • 면적: 43만㎢
  • 국내총생산[GDP]: 898억달러(2006년)
  • 종족: 아랍인(시아파55%, 수니파18.5%), 쿠르드인(21%)
  • 종교: 이슬람교, 기독교
  • 언어: 아랍어, 쿠르드어
  • 지도

파견 배경

  • 2001년 9.11테러 발생 이후 미국은 안보전략을 전(全) 지구적 테러조직과 지원국 분쇄로 수정하고 테러와의 전쟁 전략의 일환으로 이라크전쟁(이라크 자유작전)을 개시하였다. 2002년 11월 20일 미국 정부는 우리 정부에 이라크 사태와 관련하여 한국의 지원의사를 문의하였다. 같은 해 12월 23일 우리 정부는 지원의사를 표명하였고 2003년 3월 13일 미국은 구체적인 지원 목록을 제시하였다. 2003년 3월 20일 미국의 이라크 공격 개시와 함께 우리정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지원방안을 협의하였고 2003년 4월 2일 국회는 파견동의안을 의결하여 국군부대 파견을 결정하였다.

서희부대와 제마부대 활동

  • 활동사진정부는 2003년 4월 30일 575명 규모의 건설공병지원단인 서희부대와 100명 규모의 의료지원단인 제마부대를 편성하여 이라크 나시리아에 파견하였고 같은 해 10월 15일 건설공병지원단 379명과 의료지원단 85명을 추가로 파견하였다. 건설공병지원단인 서희부대는 미군 및 동맹군의 기지 운용에 필요한 지원과 이라크 전후 복구 등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담당하였고, 의료지원단인 제마부대는 미군 및 동맹군에 대한 진료와 인도적 구호활동을 담당하였다.

    서희부대는 미․영 연합군의 기지 운용에 필요한 지원업무와 피해지역 복구 및 재건업무를 수행하였고 학교와 상․하수도 등 전쟁으로 파괴된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의 복구 작업을 완료하였다. 제마부대는 연합군에 대한 의료지원은 물론 이라크에 주둔 중인 17개 다국적군 중 유일하게 대민 진료사업을 전개하여 1만 5천 명의 환자를 진료하였다.

    서희‧제마부대는 2003년 12월 임무를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2003년 12월 4일 국회연장동의를 거쳐 파견기간을 2004년 12월말까지 연장하였고, 2004년 9월 1일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부대에 합류하여 임무를 수행하였다.

자이툰부대 활동

  • 활동사진 2003년 9월 4일 미국은 우리 정부에 건설공병지원단과 의료지원단 외에 추가파병을 요청하였다. 우리 정부는 12월 24일 국무회의 심의와 2004년 2월 13일 국회 동의를 거쳐 평화‧재건지원부대 파견을 결정하였다. 자이툰이라고 명명된 평화‧재건지원부대는 창군사상 최초로 해외에 파병된 민사지원부대이었다.

    우리 정부는 2003년 9월부터 2차례 정부합동조사단과 국회조사단을 이라크에 파견하여 지역을 실사한 후 최종적으로 이라크 아르빌을 주둔지역으로 선정하였다. 2004년 9월 22일 자이툰부대 1진 2,796명이 이라크에 도착하여 임무를 시작하였다. 자이툰 부대는 이후 4년 동안 총 5회의 국회 파견연장 동의를 거쳐 2008년 12월 19일까지 임무를 수행하였다.

    자이툰부대는 2004년 10월 1일 아르빌 일대를 책임지역으로 하여 지역 평화정착과 재건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현지 치안전력을 활용하여 주둔지를 방호하고 군사작전, 장병 및 교민 이동에 따른 호송 작전 등의 임무도 수행하였다. 아르빌 지역의 안정화를 위해 현지 경찰에 장비와 물자를 공급하고 공항 외곽의 검문소를 비롯한 치안관련 시설의 신축‧개보수 등을 지원하였다.

    파병초기 아르빌의 평화와 재건에 필수적인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그린 엔젤(Green Engel)작전을 실시하였다. 그린 엔젤작전이란 현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책임지역 내 복지혜택이 제한되는 소규모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삼아 다기능 대민지원팀을 구성하여 학교 준공, 도로 개통 등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것이다.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2004년 11월 27일 자이툰 병원을 개원하여 장병, 동맹군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실시하여 총 13만 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였다. 2007년 3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4차에 걸쳐 심장병 어린이와 사지절단 환자 등 총 20명을 국내의료기관(부천 세종병원)에 초청하여 치료하였고, 쿠르드 지방정부 보건 관계자 24명을 대상으로 하여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쿠르드지역 의료 발전의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현지 의료 인력의 능력을 향상하고 장기적인 의료지원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현지 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하여 자이툰 병원 내에서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하였다.

    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화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현지에서 가장 선망하고 사회진출이 즉각 가능한 유망 직업을 중심으로 한 자이툰 기술훈련센터를 운영하여 80% 이상의 취업을 보장하였다. 이를 통해 고용창출에 의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였고 테러집단과의 잠재적 연계성을 차단하는 데 기여하였다.

    자이툰부대는 이와 같은 다양한 주민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현지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고 현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 주민들의 주둔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하였고, 결국 현지인들로부터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은 "자이툰은 쿠르드의 진정한 친구로 다가왔다." 라고 했고, 네치르반 바르자니 쿠르드 총리는 "자이툰은 친구이자 쿠르드 사회의 일원이다."라며 한국과 자이툰부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 또한 동맹군 사이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사활동으로 평가를 받아 '민사작전의 모델' 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었다.

    자이툰부대는 이라크 자유작전에 참가하고 있는 동맹군의 주요 인사와 인적 교류를 실시하여 동맹군과 원활한 협조관계를 유지하였다.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을 비롯한 동맹국 고위 관계자들이 부대와 사단이 운용하고 있고 있는 기술교육센터, 자이툰 병원 등을 방문하였다.

  • 치안유지활동지원 - 합동검문소, 막사, 체육관 등 15개 지역 138동 신축/개·보수
    - 장비 지원 : 80종 150,000여 점(기동, 통신, 지뢰제거장비)
    현지주민 능력개발 - 쿠르드어 교실 : 11기 6,183명 수료
    - 방한초청 연수/전문가 파견 : 32개 과정 491명
    - 기술교육센터 : 16기 2,290명 수료
    - 의사·간호사 인턴십 : 13기 117명 수료
    사회·경제개발 지원 - 심정·상수관·관개수로·저수지 제방공사 : 92군데
    - 학교 신축 : 68개소, 보건소/재활센터 신축 : 14개소
    - 마을회관·공원시설 신축 : 7개소
    - 도로포장·송전선로·전기개선공사 : 42개소
    - 현지인 고용 : 월 평균 326명, 파병이후 1만 여 명 고용효과 창출

다이만부대 활동

  • 활동사진공군 제58항공수송단(다이만부대)은 2004년 7월 31일 국회에서 파병이 결정된 지 한달 후인 8월 31일 창설되었고 같은 해 10월 24일 임무를 시작하였다. 공군은 원래 월남전에 제55비행단이, 1991년 걸프전에는 제56비행단이, 아프간 대테러전에 제57비행단이 참전한 경력이 있다. 다이만 부대는 병력 143명, C-130항공기 4대로 편성되었으며, 자이툰부대에 공중 재보급 및 교대 병력 수송임무와 합참 승인하에 다국적군 공수지원 임무를 수행하였다.

    다이만부대는 2008년 12월 21일까지 2,000여 회에 걸쳐 지구둘레 67바퀴에 해당하는 거리인 270만㎞를 운항하였고, 화물 수송량은 3,599톤으로 베트남전의 4배에 달하는 화물을 수송하였다. 자이툰부대와 다국적군의 병력과 군수물자를 공수해온 다이만부대는 파병이 이루어진 4년 3개월 동안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였다.
  
한미 주요 현안 페이지 만족도 평가
담당부서 :
미국정책과
전화번호 :
02-748-6333
대표전화 :
1577-909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