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39사단 기동대대 동원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마지막 동원훈련이라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뭄으로 인해 물이 부족한 열악한 상황에서 예비군들의 편의를 위해 소방차로
물탱크를 채우는 기동대대 장병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기동대대
장병들의 노력으로 우려했던 물부족에 의한 불편함이 전혀 없었던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불비한 여건속에서 2박3일간의 예비군들의 생활과 교육훈련을 실시하는데 있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에 동료 예비군들도 많은 칭찬을 하며 퇴소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받아온 동원훈련 중에 가장 만족할 만한 동원훈련 이었다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39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에게 감사 드리며, 여러분들이 있어 편안히 생활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올해 마지막 동원훈련이라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뭄으로 인해 물이 부족한 열악한 상황에서 예비군들의 편의를 위해 소방차로
물탱크를 채우는 기동대대 장병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기동대대
장병들의 노력으로 우려했던 물부족에 의한 불편함이 전혀 없었던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불비한 여건속에서 2박3일간의 예비군들의 생활과 교육훈련을 실시하는데 있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에 동료 예비군들도 많은 칭찬을 하며 퇴소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받아온 동원훈련 중에 가장 만족할 만한 동원훈련 이었다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39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에게 감사 드리며, 여러분들이 있어 편안히 생활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