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사령부 소속 8611부대 권경우 준위를 칭찬합니다.
제가 복무할 때에 저희 반장님이셨는데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 부지런하신 모습으로 항상 일에 신경쓰셨습니다.
또한 다른 간부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셨고 병사들을 위해 자신이 먼저 하는 모습과 챙겨주는 모습들이 군생활 내내 멋있어 보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간부는 누군가 알아주고 칭찬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힘든 군생활 속에서 작은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면 더 자신의 행동을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많은 병사들에게 본보기가 될 것 입니다. 항상 열심히 병사를 챙겨 주셨던 박성주 하사님에게 이 칭찬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복무할 때에 저희 반장님이셨는데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 부지런하신 모습으로 항상 일에 신경쓰셨습니다.
또한 다른 간부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셨고 병사들을 위해 자신이 먼저 하는 모습과 챙겨주는 모습들이 군생활 내내 멋있어 보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간부는 누군가 알아주고 칭찬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힘든 군생활 속에서 작은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면 더 자신의 행동을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많은 병사들에게 본보기가 될 것 입니다. 항상 열심히 병사를 챙겨 주셨던 박성주 하사님에게 이 칭찬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