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이 11월3째주 특임헌병 파견 훈련을
수방사(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수방사라고해서)로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혼련도중 비가 왔는데 거기 간부들께서 (듣긴 들었는데 계급을 잘 모르겠어요)먼저 들어가지 않고
비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고 장병들과 같이 비를 맞으며 훈련이 끝날때 까지 함께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들을 군에 보내고 항상 걱정인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저희 아들도 감동이 였다고 하더라구요.
관련된 분들 장병들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이 11월3째주 특임헌병 파견 훈련을
수방사(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수방사라고해서)로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혼련도중 비가 왔는데 거기 간부들께서 (듣긴 들었는데 계급을 잘 모르겠어요)먼저 들어가지 않고
비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고 장병들과 같이 비를 맞으며 훈련이 끝날때 까지 함께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들을 군에 보내고 항상 걱정인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저희 아들도 감동이 였다고 하더라구요.
관련된 분들 장병들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