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금 예비군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군생활할때의 추억도 생각나고, 고생하는 현역후배들과 장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특별히 예비군훈련장을 깨끗히 준비하려는 모습이 보였고, 교관 조교도 올해 처음 훈련인데, 날씨도 추운데 열정적으로 가르쳐줬습니다.
특히 마지막날 구조물전투에서 신사동대장? 김정화 교관은 예비군이 적극적으로 하도록 칭찬과 직접 현장교정을 통해서 부족한 면을 잘 지도해줘서 좋았습니다. 5개 과목중 마지막 과목이라 예비군들도 많이들 지치고 춥고했는데, 힘있게 독려해주셔서 다들 기분좋게 마지막 과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대대장님은 장비 반납후 일일이 배웅 인사도 실시해서 마지막 훈련의 피로도를 감소시켜, 퇴소하는 길에 뿌듯함을 잘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211연대 강남서초예비군훈련장 감사합니다!
특별히 예비군훈련장을 깨끗히 준비하려는 모습이 보였고, 교관 조교도 올해 처음 훈련인데, 날씨도 추운데 열정적으로 가르쳐줬습니다.
특히 마지막날 구조물전투에서 신사동대장? 김정화 교관은 예비군이 적극적으로 하도록 칭찬과 직접 현장교정을 통해서 부족한 면을 잘 지도해줘서 좋았습니다. 5개 과목중 마지막 과목이라 예비군들도 많이들 지치고 춥고했는데, 힘있게 독려해주셔서 다들 기분좋게 마지막 과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대대장님은 장비 반납후 일일이 배웅 인사도 실시해서 마지막 훈련의 피로도를 감소시켜, 퇴소하는 길에 뿌듯함을 잘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211연대 강남서초예비군훈련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