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갑 여단 39전차대대 통신병으로 정들었던 나의 처부간부(상사 윤명현, 중사 김태근), 선임병, 동료들, 힘들고 어려웠던 군생활 힘이 되어준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군생활을 통해 소통과 공감, 사람들과의 어울리면서 세상사는 방법과 모든것은 자기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고 항상 주변과 같이 공존한다는 것을 군생활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요즘 군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수 있는 반면에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 편의성만을 추구하는 몇 명 인원들로 인해 군내 갈등으로 비화되고,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군 신뢰도가 저해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비통함을 느끼면서 보이지않게 최선을 다하는 인원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1개월밖에 하지 않았지만 군생활동안 물심양심으로 도움을 주신 본부중대 통신소대 간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특히 통신소대장님은 경상도 말투로 말이 억세고 강해 처음에는 거부감을 느낀 것은 사실이나 계속 소통하면서 본심을 알고부터 좋은분이구나, 내가 너무 문을 닫고 거부했던 것들이 후회가 되었고 소대장님 마음을 알고 난 이후 너무 편안하고 좋아 지금도 사람을 사귈때 겉을 보지 않고 마음을 볼려고 합니다.
5기갑여단 39전차대대 통신병으로 임무수행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저와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의 앞날에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군생활을 통해 소통과 공감, 사람들과의 어울리면서 세상사는 방법과 모든것은 자기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고 항상 주변과 같이 공존한다는 것을 군생활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요즘 군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수 있는 반면에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 편의성만을 추구하는 몇 명 인원들로 인해 군내 갈등으로 비화되고,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군 신뢰도가 저해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비통함을 느끼면서 보이지않게 최선을 다하는 인원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1개월밖에 하지 않았지만 군생활동안 물심양심으로 도움을 주신 본부중대 통신소대 간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특히 통신소대장님은 경상도 말투로 말이 억세고 강해 처음에는 거부감을 느낀 것은 사실이나 계속 소통하면서 본심을 알고부터 좋은분이구나, 내가 너무 문을 닫고 거부했던 것들이 후회가 되었고 소대장님 마음을 알고 난 이후 너무 편안하고 좋아 지금도 사람을 사귈때 겉을 보지 않고 마음을 볼려고 합니다.
5기갑여단 39전차대대 통신병으로 임무수행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저와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의 앞날에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