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처음에 장관님이 되기전 청문회를 통해서 본 장관님은 어이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대통령님 말씀에 즉각 답하는 모습을 보며 대장부중에 장부구나를 보았습니다
사람은 장관님뿐 아니라 일시적인 욕심에 누구나 눈이 멀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수를 인정하며 회개하고 전보다 더 열심히 일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장관님의 인격이 높아지며 장관님의 자녀들도 당당함으로 생활이 더 행복해 질것이며
더 크게는 가문의 영광이요
크게는 나라의 앞날과 존패가 장군님의 행동 하나에 달려있는데
이번 기무사 건으로 대통령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장관님을 보며 칭찬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한때 욕심에 눈이 멀어 마음고생 하신때도 있었으나
나라의 앞날이 장관님의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
직을 맡으신 그날까지

그날이라고 하는것이 장관님 뿐 아니라 누가되어도 사람은 내일일을 알지 못하니
그 맡으신 직을 내려오는 날이 내일일지 모레일지 아무도 장담하고 알수는 없으나
당장 어떤 사연으로 내일 장군님의 직이 끝난다 해도

하는 그 시간만큼은 대통령님을 도와 더 큰 나라를 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한때는 불신했던 장관님, 이번 사건을 통해 장관님은 믿음의 장관님이 되셨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작게는 장관님의 이름과 후손의 이름을
크게는대한민국의 이름을 펼릴수 있는 대한민국 국방장관님이 되시길 간곡히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