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논산훈련소에서 더 캠프의 논산지킴이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정종수 중령님을 칭찬합니다.
현재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람은 지난 8월27일에 육군논산훈련소에 자녀를 입소시킨 사람입니다.
본인은 군에서 제대한지 30여년이 지났지만, 나의 분신이 군입대를 하는 것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 지더군요.
그런데 처음 만나진 분이 더 캠프의 논산지킴이 였던 것이었읍니다.
요즘은 옛날과 달리 인터넷을 통해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미숙하고, 잘 알아진다고 해도 누군가의 도움이 없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이 상황에서 수호천사처럼 나타난 분이 논산지킴이 정종수 중령님이 었던 것입니다.
군입대를 시킨 부모들의 궁금증은 물론 친절하고 자상한 설명에 군입대를 시켜 놓고 불안하고 걱정스런 부모들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 주시는 논산지킴이 정종수 중령님
이런분이 있어 대한민국의 국방의 앞날은 걱정을 내려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국방장관이라면 커다란 표창이라도 수여해 주고 싶은 마음, 이 글을 통해 전달합니다.
논산지킴이 이분은 어떤 댓가를 바라고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의 감사하는 마음이 상관들분께 전해져서 표창이라도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몇자 올려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논산지킴이 정종수 중령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이...
현재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람은 지난 8월27일에 육군논산훈련소에 자녀를 입소시킨 사람입니다.
본인은 군에서 제대한지 30여년이 지났지만, 나의 분신이 군입대를 하는 것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 지더군요.
그런데 처음 만나진 분이 더 캠프의 논산지킴이 였던 것이었읍니다.
요즘은 옛날과 달리 인터넷을 통해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미숙하고, 잘 알아진다고 해도 누군가의 도움이 없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이 상황에서 수호천사처럼 나타난 분이 논산지킴이 정종수 중령님이 었던 것입니다.
군입대를 시킨 부모들의 궁금증은 물론 친절하고 자상한 설명에 군입대를 시켜 놓고 불안하고 걱정스런 부모들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 주시는 논산지킴이 정종수 중령님
이런분이 있어 대한민국의 국방의 앞날은 걱정을 내려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국방장관이라면 커다란 표창이라도 수여해 주고 싶은 마음, 이 글을 통해 전달합니다.
논산지킴이 이분은 어떤 댓가를 바라고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의 감사하는 마음이 상관들분께 전해져서 표창이라도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몇자 올려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논산지킴이 정종수 중령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