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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육훈 정종수 중령님 칭찬합니다.
저는 아들이 논산 연무관에서 2018년 5월에 수료후 지금은 자대배치후 군복무를 잘 하고 있는 아들의 엄마입니다.

육군행정서비스 '더캠프'가 탄생하여 군에 보낸 부모님들, 곰신, 처(남편 훈련병) 등에게 알찬 정보과 부모님 맘으로 장병들을 사랑하셔서 사랑과 사명감으로 주말과 주야로 봉사하시는 고마우신 정종수 중령님을 칭찬합니다.

'더캠프'는 훈련병 가족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므로 캠프를 개발하신 책임자 '육군담당님'도 감사하지만, 닉네임 '논산지킴님'은 너무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웬만한 사람들 같으면 손을 놓고 여기에서 탈출하고픈 만큼의 분위기에서 본인의 업무외에 주말에도 봉사하시느라 잠도 남보다 덜 주무시는 분입니다.

그 분은 크리스챤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딸뻘되는 곰신 등에게 예의에 벗어나는 글, 보이지 않는 방에서 본인의 맘과 생각이 같지 않다고 '군과 논산지킴님'을 펌하하는 것을 다 아시면서 사랑으로 모든 것을 끌어 안고 가시분 입니다.

매주 월욜이면 입영장정 안내문에 반입물과 반입금지물 등을 미리 공지, 같은 질문을 돋보기로 검색해도 될 것을 재질문도 바쁘신데 답해 주시고 또는 훈련병 아들의 핸드폰 패턴을 풀어 달라는 등의 사소한 일들도 섬기는 마음으로 묵묵히 해 주시는 연무대대장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 분은 군에 대한 인식을 국민들이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해 주시는, 군에 꼭 필요한 존재인 고마운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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