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부대 신병교육대 "최대현 대대장님과 조수연 대위님"을 칭찬드립니다!!
지난 12.23일 36년만에 친구 부부와 함께 동 신병교육대를 찿아 위병소 앞에서 옛 힘들었던 기억을 찿던 중
마침 사복 복장을 한 분이 너무나 포근하고 자상한 미소로 병사들 사이에서
생면부지의 우리 일행을 "어떻게 오셨습니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하시며 맞아 주시건데
주말인데도 부대 근무를 자진 하신 부대장님인 줄 알았으며 이후 자초지종 방문 사유를 말씀 드린 즉
위병소에 보안서약서 등을 작성 후 부대 안과 대대장실로 안내 받았으며
따뜻한 차와 함께 36년 전의 훈련소 생활과 현재를 오가며 담소 공유하다 보니
함께 간 일행3분의 감동과 더불어 참으로 감개가 무량한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올때도 포토라인에 기념 촬영하는데 순찰 중이던(주번사관 완장..) 조수연 대위님까지 합세 하시어
"우리 군을 사랑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에
국가관이 투철하고 장병을 사랑하는 충정이 듬뿍 묻어나서 믿음직 스러웠으며
이러한 아빠/엄마의 따뜻한 리더십과 사랑이 부대의 전체 분위기로 느껴졌고
이러한 대대장님과 중대장님이라면 믿고 다시 한번 입대해도 되겠다고까지 하며 모두 즐거워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추운 강원도 전방에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따뜻한 미소의 환대와 투철한 국가관에 감동을 전해 주신
최대현 대대장님과 조수연 대위님을 칭찬 칭찬 하고자 합니다~!!
지난 12.23일 36년만에 친구 부부와 함께 동 신병교육대를 찿아 위병소 앞에서 옛 힘들었던 기억을 찿던 중
마침 사복 복장을 한 분이 너무나 포근하고 자상한 미소로 병사들 사이에서
생면부지의 우리 일행을 "어떻게 오셨습니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하시며 맞아 주시건데
주말인데도 부대 근무를 자진 하신 부대장님인 줄 알았으며 이후 자초지종 방문 사유를 말씀 드린 즉
위병소에 보안서약서 등을 작성 후 부대 안과 대대장실로 안내 받았으며
따뜻한 차와 함께 36년 전의 훈련소 생활과 현재를 오가며 담소 공유하다 보니
함께 간 일행3분의 감동과 더불어 참으로 감개가 무량한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올때도 포토라인에 기념 촬영하는데 순찰 중이던(주번사관 완장..) 조수연 대위님까지 합세 하시어
"우리 군을 사랑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에
국가관이 투철하고 장병을 사랑하는 충정이 듬뿍 묻어나서 믿음직 스러웠으며
이러한 아빠/엄마의 따뜻한 리더십과 사랑이 부대의 전체 분위기로 느껴졌고
이러한 대대장님과 중대장님이라면 믿고 다시 한번 입대해도 되겠다고까지 하며 모두 즐거워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추운 강원도 전방에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따뜻한 미소의 환대와 투철한 국가관에 감동을 전해 주신
최대현 대대장님과 조수연 대위님을 칭찬 칭찬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