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글을 한번도올린적이없는사람인데
작년부터 어제까지 예비군 훈련내내 감동을주신 분이라 올립니다
언제나 다정하시고 아버지같이 자상하신 태도에 한번반했구요
제가 상황이많이힘들고어려웠습니다 차비도빠듯해서 점심을 거르고있었는데
우연찮게 저랑 마주친 동대장님께서 따뜻한 삶은달걀 세개를 건네셨을때 다시한번 감동을받았고
작년에는 택시비가빠듯해 예비군을 패스해야 했을때도 버스노선과 버스타는곳 지도를 자세하게그리셔서
도움을주셨습니다 동대장님 예비군훈련장가시는 날이 맞으면 일찍 동대로와서 차로같이 가자고도하셨구요
세번이나 감동을받았네요..
제가일자리가없어힘들어하는데 일자리를 한번 알아봐주신다고하십니다
제가여기에 친절합니다를 작성할수밖에없지않을까요?
지금은비록 글로써밖에 보답을 남기지못하지만 항상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런글을 한번도올린적이없는사람인데
작년부터 어제까지 예비군 훈련내내 감동을주신 분이라 올립니다
언제나 다정하시고 아버지같이 자상하신 태도에 한번반했구요
제가 상황이많이힘들고어려웠습니다 차비도빠듯해서 점심을 거르고있었는데
우연찮게 저랑 마주친 동대장님께서 따뜻한 삶은달걀 세개를 건네셨을때 다시한번 감동을받았고
작년에는 택시비가빠듯해 예비군을 패스해야 했을때도 버스노선과 버스타는곳 지도를 자세하게그리셔서
도움을주셨습니다 동대장님 예비군훈련장가시는 날이 맞으면 일찍 동대로와서 차로같이 가자고도하셨구요
세번이나 감동을받았네요..
제가일자리가없어힘들어하는데 일자리를 한번 알아봐주신다고하십니다
제가여기에 친절합니다를 작성할수밖에없지않을까요?
지금은비록 글로써밖에 보답을 남기지못하지만 항상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