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충남 태안군 태안대대 장산훈련장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예비역병장 명원설입니다
이번이 첫 예비군이었고, 걱정반 설렘반으로 동미참훈련을 시행하였는데 훈련을 감독한 예비역지휘관들(교관들) 및 32사단 장병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다수의 예비군 상대로 훈련을 하는 도중에 사고없이 무사히 훈련을 끝마친 건 예비역 교관들 및 조교들의 노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현역시절로 돌아간듯한 기분으로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지식을 갖추고 또한 성실하게 교육을 수행한 예비역 지휘관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32사단 태안대대 조교역할을 한 후배들을 칭찬하고 싶고 개인적으로 고생하는 조교들한테도 사기 진작을 위하여 포상을 주는 것을 건의하고 싶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번이 첫 예비군이었고, 걱정반 설렘반으로 동미참훈련을 시행하였는데 훈련을 감독한 예비역지휘관들(교관들) 및 32사단 장병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다수의 예비군 상대로 훈련을 하는 도중에 사고없이 무사히 훈련을 끝마친 건 예비역 교관들 및 조교들의 노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현역시절로 돌아간듯한 기분으로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지식을 갖추고 또한 성실하게 교육을 수행한 예비역 지휘관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32사단 태안대대 조교역할을 한 후배들을 칭찬하고 싶고 개인적으로 고생하는 조교들한테도 사기 진작을 위하여 포상을 주는 것을 건의하고 싶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