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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공지사항

3·1운동,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독립운동가 100인 어록 '대한국인' 캘리그라피) 전시회 안내

캘리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하여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현충원에 모셔진 독립운동가 등 100인의 어록과 일화를 소재로 준비한

 '대한국인'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ㅇ 전시기간 : 2019.3.1.~4.30.(2개월)

ㅇ 전시장소 : 국립서울현충원 호국전시관, 야외

ㅇ 부대행사 : 독립운동가 어록 손글씨로 써주기 행사

                    * 3.1.(금), 4.11.(목) 2~5시/호국전시관


‘大한국인’ 전시를 통하여 독립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셨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신념과 철학,

독립정신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대표 작품 둘러보기

김구

* 백범 김구 선생의 어록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오.”


조서앙

* 조소앙 선생 어록

정치 경제 교육의 균등제와 개인과 개인,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간의

호혜평등(互惠平等)으로 민주국가 건설하자


유관순

* 유관순 어록(일화)

고향으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친구들이 기차소리를 듣고, 동전 한 푼, 동전 한 푼하는 소리로 들린다고 하자 유관순이 대한 독립, 대한 독립하는 소리로 들린다고 했다


박은식

* 박은식 선생 어록

국혼(國魂)의 됨됨은 국백(國魄)에 따라서 죽고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국교와 국사가 망하지 아니하면 국혼은 살아 있으므로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안중근

* 안중근 의사 어록

나는 개인자격으로 남을 죽인 범죄인이 아니다. 나는 대한국 의병참모중장의 의무로 소임을 띄고 하얼빈에 이르러 전쟁을 일으켜 습격한 뒤에 포로가 되어 이곳에 온 것이다


100인

* 캘리그라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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