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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 패트리어트 포대 순시… “만반의 대비태세 갖출 것”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30일 수도권 영공방어의 핵심인 공군 패트리어트 포대를 순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맞서는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철통 같은 대공 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언급하며 “한반도와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무모한 도발”이라고 목소리를 높인 뒤 장병들에게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고 응징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라”고 강조했다. 이어 “패트리어트 성능 개량을 통해 수도권 영공방어 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더불어 우리의 독자적인 북한 핵·미사일 대응체계를 빠른 시일 내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영무 국방부 장관, 패트리어트 포대 순시… “만반의 대비태세 갖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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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우리 군의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 송 장관은 12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지원을 위해 강원도 평창에 설치한 ‘군 현장통합지휘소’를 순시하고 지원현장을 확인했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국가적인 행사에 군이 총력을 기울여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박종진 제1야전군 사령관으로부터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장병들의 대테러훈련과 폭설·혹한 등 예기치 않은 재난에 대한 대응훈련, 경기운영지원 및 작전지속지원 등 빈틈없는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올림픽의 성공은 물론 국가적 행사를 한반도 평화 정착의 계기로 만들려는 정부 노력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강조했다. 송 장관은 “우리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화올림픽’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전 세계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평창동계올림픽을 한반도의 평화를 다지는 기회로 만들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을 굳건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어 평창올림픽을 59일 앞두고 정부 차원에서 준비한 ‘올림픽 대비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을 참관했다. 국방부와 환경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버스 납치와 드론 공격에 대한 대응, 선수대기실 인질 억류 시 군·경 합동진압, 차량 돌진과 드론 공격 폭발 등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빈틈없는 올림픽 준비 상황을 과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주요 관계자 등 800여 명도 훈련을 참관하고 올림픽 성공을 위한 완벽한 대테러 대응능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참관 후 송 장관은 올림픽 대회를 지원하고 있는 장병을 위해 인근 훈련장에 마련된 숙영시설을 찾아 추운 날씨에도 불편 없이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에 전념할 수 있는 준비상태를 확인했다. 한편 우리 군은 이번 평창올림픽 기간에 국방부와 각군 본부, 제1야전군사령부 및 현장통합지휘소 간에 긴밀한 협조·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성화봉송부터 경계 및 대테러, 의료지원, 의장 행사, 경기지원 등 각 분야에 연인원 약 6000명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구축함을 이용하고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1)을 활용한 신안군도 상공 성화봉송 등 국가적 행사 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이영선 기자 ys119@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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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전략·전술적 도발 가능성…즉각 군사적 조치로 대응 능력·의지 현시할 것 송영무 국방부 장관 “새로운 전쟁수행개념 기초로 새 강군 건설하자” 강조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지난 8일 열린 ‘2017년 연말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국방개혁이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과제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2018년이 국방개혁 실행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우리 군 주요지휘관과 직할기관장, 참모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허심탄회한 토의를 통해 ‘국방개혁 2.0’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새로운 강군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의지와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번 회의에 모인 주요 지휘관들은 ▲북핵 등 비대칭 위협 대응능력 강화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위에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조속한 추진 ▲국방개혁 및 국방 문민화의 강력한 추진 ▲방산비리 척결과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방위산업 육성 ▲장병 인권보장 및 복무여건의 획기적 개선 등 국방 분야 5대 과제를 토대로 국방개혁 2.0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국방부는 또 2018년 주요 국방정책으로 국방개혁 2.0의 추진을 비롯해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장병 인권보장 강화 및 복무여건의 개선’ ‘지휘관의 솔선수범으로 안정적 부대관리’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군사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한국군이 주도하는 새 작전수행계획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방부는 현재 북한이 장기간에 걸친 고강도 대북제재의 영향으로 내부 불만 등 체제 불안정성이 점증하고 있지만, 핵·미사일을 체제 생존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어 앞으로도 전략적 도발을 통해 대미 강경 대응과 협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북한 내부 불안정 상황 심화 시 국면전환을 위한 북방한계선(NLL) 침범, 포격 도발과 같은 전술적 도발뿐만 아니라 국제행사 방해 목적의 테러·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북한의 전략적 도발에 대비해 우리 군은 한미 공조하에 정보감시정찰(ISR) 자산을 통합 운용해 적 도발 징후를 조기에 식별하고, 도발 시 다양한 군사적 조치를 즉각 시행해 대응 능력과 의지를 현시할 계획이다. 또 한국형 3축 체계 구축 가속화 등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능력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간다. 전술적 도발과 관련해서는 접적 지·해역과 서북도서에서 적 도발을 억제해 국민 안전을 보장하고 적 사이버·테러 위협과 무인기 위협에 대한 작전태세도 확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북한 위협은 핵·미사일, 사이버 공격과 같이 비대칭 위협이 증대하면서 전쟁 양상이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면서 “기존의 전쟁 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전쟁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새로운 전쟁수행개념을 기초로 새로운 강군 건설과 국방개혁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또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국민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적이고 민주적으로 새로운 정부가 출발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군이 묵묵히 임무를 완수했기 때문”이라고 말한 뒤 “올 한 해 북한이 6차 핵실험과 15회에 걸친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지속하는 가운데서도 우리 군은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했고, 최근 포항지역 지진 등 국가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다”면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장관을 포함한 국방부 모든 직원은 야전지휘관들이 오직 전투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복 입은 군인이 존경받는 ‘워리어 리스펙트(Warrior Respect)’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송 장관은 이 자리에 모인 전군 주요지휘관들에게 “민주시민사회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고 군이 본연의 임무에 매진하면서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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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6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국방부에서 냐마 엥흐볼드(Nyamaa Enkhbold) 몽골 국방장관과 대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동북아 국가들 공통의 문제임을 설명하고 “몽골의 전통적인 대북관계를 감안해 북한의 핵 포기를 설득하는 노력을 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또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몽골의 적극적 동참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엥흐볼드 몽골 국방장관은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한국과 적극 공조해 나갈 것이며 북한에 대한 설득 노력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양국 장관은 방산협력 증진, 칸 퀘스트 연습을 통한 군사협력, 군사교육훈련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고 양국 간 국방 교류·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엥흐볼드 장관은 내년 편리한 시기에 송 장관이 몽골을 방문해 달라고 공식 초청했으며, 송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몽골 방문을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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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5

    “모든 방산 관계자 전략적 동반자 돼야” 도전적 사업 추진 위한 제도 마련 의지 소요기획 단계부터 업체 의견 수렴 수출지향형 무기 개발 위한 지원 확대 군 연구기관 역할 재정립…‘R D’ 개편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4일 “정부가 주도해 방위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방위산업 성장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송 장관은 이날 채널A·동아일보가 주최한 ‘2017 K-디펜스 포럼’의 기조 강연자로 나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도전적 사업 추진 여건 조성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수출 시장·품목·방식 확대 ▲맞춤형 지원 및 연구개발(R D) 확대 등 정부 주도의 육성전략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수차례에 걸쳐 “우리 방위산업이 기술과 품질 중심의 글로벌 방위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모든 방산 관계자가 공동의 목표를 지향하는 전략적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방위산업 육성전략에 따르면 도전적 사업 추진을 위해 ‘성실수행 인정제도’를 핵심기술에서 무기체계까지 확대하고, 지체상금 상한액 제도도 연구개발에서 초도양산까지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업체 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내개발을 우선 추진하고, 국외구매의 경우에도 국내 개발·생산비율을 증대시킨다. 이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정부가 갖고 있던 지식재산권도 업체와 적극 공유한다는 입장이다. 송 장관은 “국방 연구개발 역량은 우수해졌으나,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현행 제도 때문에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어렵다”면서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관련 정보 공개와 공유를 확대하고 소요기획 단계부터 업체 의견을 수렴하는 ‘개방형 획득체계’로의 전환이 추진된다. 또 정부-업체 간 계층별 협의체를 구성하고, 방산진흥 전담조직도 마련한다. 국산 방산 제품의 수출을 위해서는 중고 무기와 패키지 수출, 리스 등 수출 방식과 품목을 다양화하고, 국제 공동개발을 활성화해 수출지향형 무기체계를 개발하도록 한다. 수출 친화적 제도 개선도 이뤄진다. 수출 사전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술료 감면 확대와 신규 서비스 발굴 등 금융지원도 확대한다. 송 장관은 “수출시장 개척에도 정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출 가능성이 큰 중요한 사업은 범정부 TF를 구성하고 세일즈 외교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재외 국방무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담당 업무를 특화해 방산수출의 첨병으로 운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방산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국방 R D 수행체계 개편을 위해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품질원 등 군 연구기관의 역할도 재정립할 예정이다. 강연을 마무리하면서 송 장관은 현역 시절 외국산 무기체계를 도입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소개하며 “소중한 국민의 세금이 다시 우리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돌아오게 하고, 국부를 창출하기 위해 국내 방위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 평소의 신념”이라며 “‘전투 현장에서 고장 나지 않고 적을 압도하는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 장병과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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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4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지난 1일 “국방개혁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자 시대적 소명이며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요소”라며 “군이 스스로 국방개혁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이날 열린 2017년 무궁화회의에서 우리 군 장성 100여 명과 함께 국방개혁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른 아침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송 장관은 현역 장성들에게 “군복을 입고 있을 때 멋있게 군 생활을 해야 한다”고 당부한 뒤 “우리 군은 올해 국방개혁에 대한 초안을 작성한 뒤 관련법과 규정을 다 바꾸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송 장관은 이날 자리한 장성들과 함께 국방개혁 추진방향과 한국형 3축 체계 구축 등 새로운 작전수행 개념 구현을 위한 작전계획·전력건설 방향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이며 격의 없이 진솔한 소통과 교감을 나눴다. 국방개혁은 ▲하우 투 파이트(How to Fight) 기반의 전쟁 패러다임 전환 ▲군 문화 개선 ▲국방부 문민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상부 지휘구조 개편 ▲중장기 전력 구축 ▲국방개혁 먹거리 발전 등 7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무궁화회의는 1973년 전군의 장성들이 모여 국군의 독자적 전쟁계획을 토의하고 자주국방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시작된 전군 장성 대상 워크숍이다. 송 장관은 11월 3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개 기수에 걸쳐 진행되는 무궁화회의에 참석하는 모든 장성에게 국방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관은 “송 국방부 장관이 직접 주관한 이번 조찬강연과 토의는 무궁화회의의 본래 의미를 되살려, 새로운 강군 건설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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