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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소개

장관동정

“우리는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연평부대를 순시하고 서북도서를 방어하고 있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송 장관은 연평부대 지휘통제실에서 서북도서를 방어하고 있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와 적 도발 시 적극적 대응을 지시했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연평도는 적 목구멍의 비수이고 백령도는 적 옆구리의 비수이기 때문에 서북도서 방어와 북방한계선(NLL) 사수는 안보의 핵심”이라며 “적 도발 시에는 공세적 작전 개념을 바탕으로 한 결전 의지를 갖고 싸워 적을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써 완벽한 승리를 쟁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무기체계와 정신력 등 모든 면에서 적보다 월등히 우수하고, 여러분 뒤에는 압도적 합동전력이 최고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자신 있게 싸우라”고 격려했다. 더불어 “우리는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적이 도발하는 순간, 그날은 여러분이 전투 영웅이 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송 장관은 이후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노고를 치하한 뒤 고속함을 타고 해상으로 이동, 인근 고속정 편대와 지휘통신을 통해 작전상황을 확인하고 빈틈없는 전투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송 장관은 이날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비와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 위령탑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이영선 기자 < ys119@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는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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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5일 ‘제13회 국제해양력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스콧 스위프트 미 태평양함대사령관을 만나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송 장관과 스위프트 사령관은 “6차 핵실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야기한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평가하고 “이런 도발은 북한을 더욱 고립시키고 북한 주민들에게 더 어려운 상황만 초래할 뿐”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 “한미 두 나라는 동맹 차원에서 강력한 응징방안을 강구하고 추가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군사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뜻을 모았다. 송 장관은 스위프트 사령관이 이날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항모강습단, 이지스함, 핵잠수함, 스텔스 전투기 등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태평양함대사가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 담당해달라”고 당부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한국 방위를 위한 미국의 철통 같은 안보공약을 이행하는 데 태평양함대사가 가장 헌신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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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3

    “탄두 능력을 표적에 맞게 개발해야” 연합방위태세 지속 향상·강화 한뜻 북핵 문제 ‘외교적 해법’ 지지 재확인 강력한 군사적 대응 방안 필요성 공감 한미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 국방부 청사에서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 국방부는 31일 “송영무 장관이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 7월 4일과 28일의 장거리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 지난달 29일 일본 상공을 통과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 등 무모하고 도발적이며 파괴적인 북한의 행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방어하기 위한 핵심군사능력과 상호운용이 가능한 동맹 체계 확보를 포함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국방부는 “이런 차원에서 대한민국은 킬 체인(Kill Chain),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와 여타 동맹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확장억제 공약을 포함한 철통 같은 안보공약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그 어떤 공격도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장관은 그러면서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진행 중인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매티스 장관은 회담에 앞서 “북한에 대한 외교적 해법이 고갈된 것 아니냐”는 현지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는 결코 외교적 해법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두 장관은 “강력하고 효과적이며 신뢰성 있는 군사적 대응 방안이 외교적 노력의 신뢰성을 향상시킨다”는 데 입장을 같이했다. 이날 회담에서 두 장관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국방부는 “한미는 연합방위 주도를 위한 핵심군사능력 확보를 포함해 전시작전통제권의 조속한 전환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며 “새달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관련 사안을 추가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늘어가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동맹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12년 합의된 미사일 지침을 개정하기 위한 협의를 더욱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공동의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맹의 안보협력 확대를 포함해 한미동맹을 상호보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송 장관은 회담이 끝난 뒤 주미대사관에서 현지 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미사일 지침 개정 논의와 관련, “탄두 능력을 표적에 맞는 것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공감했다”고 말했다. 또 전시작전권 전환의 필요성을 매티스 장관에게 설명했고 매티스 장관도 협력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종말단계고고도지역방어체계(THAAD) 배치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설명했고 매티스 장관을 포함한 미 정부 인사들도 이를 십분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송 장관은 매티스 장관을 만난 뒤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동맹의 공조 방안, 핵심 동맹 현안, 한미동맹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두 사람은 한미의 새 정부 출범 이후 동맹관계가 변함없이 굳건히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상호보완적인 동맹을 지속 강화·발전시켜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은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평화적 해법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북한이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으로 나오도록 하기 위해 외교·경제적 제재와 압박을 우선적으로 시행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 DC에서 방미 일정을 마친 송 장관은 하와이의 미 태평양사령부를 방문,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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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핵·미사일 위협 억제를 위한 한미 전략적 공조방안 논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됨과 동시에 미군 주요 직위자들이 순차적으로 한국을 방문, 북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존 하이튼(공군대장) 미 전략사령관은 21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정경두 합참의장을 차례로 예방하고 한반도 안정을 위한 미국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전날 해리 해리스(해군대장) 미 태평양사령관의 국방부 예방에 이은 한반도 안보 행보다. 하이튼 사령관은 미국의 핵무기와 미사일 방어체계 운용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하이튼 사령관을 접견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미의 전략적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 전략사령부를 포함해 한미 국방 당국 간 긴밀한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미동맹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에 하이튼 사령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한국과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시급한 도전과제로서 능력 고도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북한의 어떠한 위협에도 미국의 철통같은 안보공약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미국뿐만 아니라 동맹국 방어를 위해 미국이 보유한 전략자산과 미사일 방어 역량을 계속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확약했다. 이영선 기자 ys119@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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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0일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미 태평양사령관을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상호보완적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송 장관은 최근 ICBM급 미사일 시험발사 등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빠른 속도로 고도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는 한미 양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자 시급한 도전과제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송 장관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더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미 태평양사 차원의 지원과 협조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은 피로 맺어진 혈맹이며, 앞으로 한미동맹이 상호보완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해리스 사령관은 “북 정권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집착과 무모한 도발로 인해 한반도 및 역내 안보 상황이 엄중하다”고 평가하면서 “핵·미사일을 포함한 북한의 어떠한 위협으로부터라도 대한민국을 방위한다는 미국의 철통 같은 안보공약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미 태평양사령부는 이를 이행하는 데 있어 가장 헌신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또한 해리스 사령관은 “현재의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며, 북한의 그 어떤 도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미 연합방위태세가 굳건히 유지·발전되고 있다”며 “믿음직한 한미 연합전력이 대북 대응에 있어 외교적 노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언제라도 싸울 수 있는 대비태세(Fight Tonight)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접견은 정경두 신임 합참의장 취임식 이후 국방부에서 진행됐다. 해리스 사령관은 “문 대통령께서 주관하신 대한민국 합참의장 이·취임식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 송영무 장관 및 신임 정경두 합참의장과 함께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전날인 19일 국군수도병원을 방문, 포사격 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장병의 유가족과 부상한 장병들의 가족을 만나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선 기자 ys119@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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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의 대응능력 강화·발전 논의 이달 말 워싱턴서 직접 만나 사드·전작권 전환 등 협의 예정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6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동맹의 대응능력 강화와 긴밀한 공조체제 유지 및 동맹의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두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발사 도발이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미국과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는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 최근 ‘괌 포위사격’ 언급 등 도발적 수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추가도발 중단을 촉구했다. 국방부는 매티스 장관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미국은 외교적·경제적 대북압박 조치를 우선으로 취해나갈 것”을 강조하면서 “어떤 조치가 이뤄지든 사전에 송 장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송 장관은 “한미동맹 강화와 상호보완적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현재처럼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속에서 북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력하게 유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두 장관은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달 말 워싱턴에서 직접 만나 종말단계고고도지역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미사일 지침 개정, 전작권 전환 등 현안 및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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