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국방부 소개

장관동정

“우리는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연평부대를 순시하고 서북도서를 방어하고 있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송 장관은 연평부대 지휘통제실에서 서북도서를 방어하고 있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와 적 도발 시 적극적 대응을 지시했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연평도는 적 목구멍의 비수이고 백령도는 적 옆구리의 비수이기 때문에 서북도서 방어와 북방한계선(NLL) 사수는 안보의 핵심”이라며 “적 도발 시에는 공세적 작전 개념을 바탕으로 한 결전 의지를 갖고 싸워 적을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써 완벽한 승리를 쟁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무기체계와 정신력 등 모든 면에서 적보다 월등히 우수하고, 여러분 뒤에는 압도적 합동전력이 최고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자신 있게 싸우라”고 격려했다. 더불어 “우리는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적이 도발하는 순간, 그날은 여러분이 전투 영웅이 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송 장관은 이후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노고를 치하한 뒤 고속함을 타고 해상으로 이동, 인근 고속정 편대와 지휘통신을 통해 작전상황을 확인하고 빈틈없는 전투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송 장관은 이날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비와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 위령탑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이영선 기자 < ys119@dema.mil.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는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게시물 검색 설정
  • 499

    국방부가 15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국방개혁 2.0’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차장, 방사청장, KIDA원장, ADD소장을 비해 국방부, 합참, 각 군 및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의 주요직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방개혁 2.0’ 개혁(안) 연내 수립을 위한 진도 평가와 핵심과제별 개혁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국방부는 지난 9월부터 국방개혁 추진단을 중심으로 군구조, 국방운영, 방위사업 분과위를 구성하고 15개 중점 28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격주 단위로 장관 주관 주요 직위자 회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국방개혁 2.0’ 개혁(안)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선 기자 ys119@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일 아이콘
  • 498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9일 국방부를 예방한 마이클 로저스 미 사이버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미 사이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위협은 한미 동맹에 대한 실제적인 위협”이라고 평가하고, 양국 사이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로저스 미 사이버사령관 역시 협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미 사이버사령관 예방에는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군사령관과 김병주 연합사부사령관, 김종일 사이버사령관이 동석했다. 국방부 관계관은 “접견 참석자들은 양국 간 신뢰와 유대를 기반으로 양국의 사이버 협력이 연합 방위태세 능력의 주요한 역량이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상호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한미 국방부는 향후 양국의 사이버사령부를 통해 상호 협력의 수준과 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일 아이콘
  • 497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이번 해외파병부대 방문을 계기로 주둔국 국방 관련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대한민국과의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송 장관은 해외파병부대가 보유한 무기체계를 접한 뒤 대한민국 방산기술의 우수성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동 국가들에 대해 방산 세일즈 외교를 전개하기도 했다. 먼저 송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무스카트에서 사이드 알 부사이디 오만 국방담당장관을 만나 한·오만 국방장관 회담을 했다. 이번 회담에 오만 측에서는 모하메드 알 라스비 국방사무총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이 모두 참석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산기술과 무기체계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 국방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청해부대 작전 수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오만 정부에 사의를 표했다. 또 지난 2011년 삼호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을 때 우리 청해부대의 구출작전에 자국 함정을 동참시키는 등 많은 도움을 준 것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사이디 국방장관은 우리 해군 청해부대 함정을 통해 접한 대한민국의 우수한 구축함 건조 기술과 전차, K9 자주포 등 다양한 방산 장비에 관심과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 지난 10월, 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를 방문한 바 있는 라스비 국방사무총장은 방산 업체 견학 시 헬기로 이동할 수 있게 지원해줬던 송 장관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시하고, 당시 대한민국의 선진 방산기술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송 장관은 UAE 고위 국방 관계자들을 만나 대한민국제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피력하고 향후 방산 분야 협력도 확대해나갈 것을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동명부대 의료지원 10만 명 달성 기념행사에서 야콥 사라프 레바논 국방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국방 협력을 논했다. 국방부 관계관은 “이번에 이뤄진 3개국과의 국방 관련 회담은 대한민국 무기체계에 대한 관심을 충분히 갖고 있는 중동지역과의 방산교류협력을 한층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라며 “곧 대한민국 방산 수출 확대에 가시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피력했다.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일 아이콘
  • 496

    소통·교감부터 군사외교까지… 5일간의 중동 순시 동행 취재 캐리커처 선물에 함박웃음…특수전 능력 향상 방안 논의 송영무 장관이 1일부터 5일까지 해외파병부대 순시 및 현지 국방장관과의 군사외교를 마치고 6일 귀국한다. 송 장관은 이 기간 동안 취임 후 처음으로 아크부대(UAE)와 청해부대(오만), 동명부대(레바논) 등 중동 3개국 해외파병부대를 찾아 임무 수행 상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특히 사흘 동안 3개 부대를 순시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탈(脫)권위적인 모습으로 장병들과 소통하고 교감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크부대 -UAE 폭염 속 태권도 시범 중단시키고 장병 격려 송 장관의 첫 방문지는 아랍에미리트(UAE) 군사교육협력단 ‘아크부대’였다. 3일 아크부대를 찾은 송 장관은 약 3주 후 귀국하는 12진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군복이 지닌 특별한 의미를 설명하고 군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송 장관은 특히 “해외파병 장병의 군복에 부착된 태극기는 ‘국가대표’라는 뜻을 담고 있다”면서 “타국에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당당하고 멋진 군인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송 장관은 장병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을 때마다 파병 생활의 고충과 각자가 느끼는 파병 임무 발전 방안을 청취했다. 섭씨 30도 내외인 더위 속에 태권도 시범을 보이려던 장병들에겐 “날씨도 뜨거운데 무슨 태권도 시범이냐”며 해당 일정을 취소시키는 파격을 보였다. 이어 50여 명 태권도 시범단 전원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파병 장병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했다. 담배를 피운다는 한 장병에겐 “그래서 목소리가 우렁차지 못하다”면서 시범단 전원에게 가능한 한 금연을 권하기도 했다. 이날 아크부대 의무부사관 하태원 중사는 일주일에 걸쳐 틈틈이 직접 그린 송 장관의 캐리커처를 선물했다. 송 장관은 하 중사가 각각 다른 복장으로 그린 3장의 캐리커처를 보며 “내가 이렇게 잘 생겼나?”라며 흡족스러워했다. 하 중사는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장관님을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멀고 더운 곳까지 오셔서 격려해주니 굉장히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대 현황을 보고받은 송 장관은 파병을 통한 UAE와의 군사협력이 가져오는 효과와 우리 군의 특수전 역량 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현지 지휘관들과 함께 진단하기도 했다. 또한 특수전 장비들을 살펴보며, 향후 새로운 공세형 작전 패러다임 도입 시 특수부대에 작고 은밀하고 강력한 통신 및 위성항법장비(GPS)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등 부대원들과 특수전 능력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함내서 1박… 장병들과 ‘스킨십 행보’ 청해부대-오만충 무공 격언·어록 언급하면서 “충실히 따르면 큰 자산 될 것” 링스 헬기 등 꼼꼼히 살펴보기도 송 장관은 3일(현지시간) 밤 10시20분쯤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항에 정박 중인 청해부대 25진 충무공이순신함에 도착했다. 송 장관은 이날 파격적으로 함 내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파병부대 장병들의 일상을 더 실질적으로 체험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송 장관은 이튿날인 4일 장병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한 뒤 20여 분간 대화를 하면서 해군으로서 또 해외파병부대 장병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송 장관은 ‘一夫當逕 足懼千夫(일부당경 족구천부: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사람을 두렵게 할 수 있다)’ 등 함 내 곳곳에 새겨져 있는 이순신 장군의 격언과 어록들을 언급한 뒤, 『난중일기』를 탐독했던 본인의 경험을 소개하며 “충무공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고자 노력한다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큰 자산이자 지식을 얻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수병 생활반장 대표로 송 장관과 대화를 나눈 최성찬 병장은 “장관님께서 먼 곳까지 오셔서 병사들의 근무 여건과 심경까지 관심 가져주시니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부대 현황 보고를 받고 링스 헬기와 UDT/SEAL 대원 개인장비 등을 꼼꼼히 살펴보기도 했다. 이어 청해부대가 임무를 완수하고 복귀하는 길에 UAE에 정박해 아크부대의 UDT/SEAL 대원들과 함께 연합·합동 기회훈련을 하는 등 중동지역 해외파병부대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해 추진해볼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송 장관은 링스 헬기 앞에서 청해부대 25진 장병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격의 없는 장면도 연출했다. 여군들의 별도 셀카 요청에 흔쾌히 응하는 등 신세대 장병들과 진솔한 소통과 교감도 나눴다. 동명부대-레바논 “여러분은 대표 전사 피스 키퍼” 부대시설 살피고 부대원에 강연 10만 명 의료지원 기념행사도 참석 송 장관은 5일 오전 동명부대에서 파병부대원의 생일 축하 이벤트를 함께 하고 부대원들을 격려했다. 송 장관은 부대원들에게 레바논 지역 역사에 대해서도 간단한 강연을 하며 “여러분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 와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전사 ‘피스 키퍼(Peace Keeper)’라는 개념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장관은 부대시설을 살펴본 뒤 남수단 ‘한빛부대’와 화상회의를 하며 이번에 방문하지 못한 부대의 장병들을 영상으로 격려했다. 더불어 합동참모본부와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안보 상황도 점검했다. 오후엔 동명부대의 10만 명 의료지원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10만 명 의료지원은 레바논에 파병된 각국 유엔 부대 가운데 동명부대가 최초다. 동명부대 의료진은 책임 지역 5개 마을을 순회하며 의료·수의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 5개 마을의 인구 수가 5만여 명인 점을 감안하면 거의 모든 주민이 진료를 받은 셈이다. 한편 기념행사에는 송 장관과 야콥 사라프 레바논 국방장관, 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티르 연합시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보건을 지켜주는 동명부대의 의료지원 활동에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송 장관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송 장관은 “오늘의 영광은 동명부대 장병들의 헌신과 지역 주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동명부대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며 레바논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철호(대령) 동명부대장은 “앞으로도 동명부대는 남부 레바논 주민들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한 가운데, 건강하고 개선된 환경에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일 아이콘
  • 495

    맞춤형 억제전략·4D 작전개념 지침 지속 발전키로 서북도서·NLL 북 도발 대비 지속적으로 연합 훈련 한국과 미국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는 양국 간 주요 현안과 이슈가 깊이 있게 논의됐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강력한 공조 대응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고, 전시작전권 전환과 관련해 현재의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계획’을 종합적으로 재점검, 보완·발전시켜 내년 SCM에 보고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우리 군의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 및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의할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미래연합군사령부 세부 구성 협의 지속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연계한 미래연합군사령부 편성에 있어 한미가 한국군 사령관과 미군 부사령관 체제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관은 “한국군 사령관, 미군 부사령관, 그 밑에 한미 연합참모단을 만든다는 것까지 결정됐다”면서 세부적인 하부구조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별도의 검증단을 꾸려 다양한 연합참모단 구성안을 내년 키리졸브(KR) 연습과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등 한미 연합훈련을 통해 평가·검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양국은 전작권 전환 이후 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발전을 위한 추진지침을 발전시키기로 했으며, 동맹의 능력 확보 계획, 전략문서·작전계획, 연합연습·검증계획 등 이행계획을 재점검하고, 제50차 SCM까지 조건에 기초한 전환 계획을 공동으로 보완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관은 “미 측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한국의 조건 충족 가속화 노력에 공감하고, 함께 조기 달성할 수 있는 조건을 찾는 재점검 작업에 돌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관은 또 “미국은 한반도 안보만 굳건하다면 전작권은 얼마든지 전환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는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전략자산 전개 전년 2배…순환배치 효과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 중 하나인 전략자산의 순환배치 확대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으며, 관련한 협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한미가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한미 국방장관은 양국 정상 간의 합의에 따라 한반도와 한반도 인근에 미 전략자산을 보다 빈번하고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상시 순환배치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 최근 B-1B 랜서 전략폭격기의 야간 비행과 군사분계선(MDL) 일대 비행 등 미 해군·공군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하는 빈도와 강도가 모두 강화되고 있다. 국방부 관계관은 “순환배치 확대 강화에 대한 우리 측의 요청이 수용됐으며 더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공개된 전략자산 전개만 지난해의 2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양국 장관은 또 맞춤형 억제전략(TDS)과 4D 작전개념 이행지침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한미 확장억제전략위원회(DSC)및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를 계기로 확장억제 관련 정책·절차와 협력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미사일 탄두중량 해제 빠른 시간 내 이행 양국 장관은 또 이번 SCM에서 미사일 지침상 탄두 중량을 해제하자는 양국 정상의 합의를 가장 빠른 계기에 이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독자적 핵심군사능력으로서 종말단계고고도지역방어체계(THAAD·사드)와 패트리어트를 포함한 동맹의 체계와 상호 운용 가능한 킬체인(Kill Chain),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 등의 시스템을 조속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탐지·교란·파괴·방어 능력 향상을 위한 투자도 지속하게 된다. 동맹의 능력 강화 차원에서 한미 양국은 우리 군의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과 개발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장관은 서북도서와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의 어떠한 북한 도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합연습·훈련을 증진시키고 연합대비능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송 장관은 이번 SCM에서 “NLL은 지난 60여 년 간 남북한 간의 군사력을 분리하고 군사적 긴장을 예방하는 효과적 수단이었다”고 강조하고, 북한이 NLL의 실질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으며 매티스 장관도 이에 공감했다. 또 양 장관은 안보위협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의 정보공유 증진 등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에도 공감했다.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일 아이콘
  
장관동정 페이지 만족도 평가
담당부서 :
정책홍보담당관
전화번호 :
02-748-5525
대표전화 :
1577-909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