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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보도자료

한‧이집트 양국 국방장관 대담 최초 개최
□ 송영무 국방장관과 세드키 솝히 (Sedki Sobhi) 이집트 국방장관은 9월 11일 (월) 서울 국방부에서 「한‧이집트 국방장관 대담」을 가졌다.

◦이번 대담은 지난 3월 「한-이집트 국방협력 양해각서 (MOU)」 체결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우리 측 초청(’17.8월)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양국 국방장관 간 대담은 이번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 송 장관은 대담 간에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도발로 인한 한반도 긴장 상황을 설명하고, 이집트 측이 대북제재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솝히 이집트 국방장관은 “이집트는 북한과의 모든 군사협력을 단절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북한의 행위에 대해 한국과 적극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집트는 ’16년~’17년 간 2년 임기(’17년 말 종료)로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역할을 수행 중 / 이집트, 북한의 4차·5차·6차 핵실험 직후 비난 성명을 발표

□ 또한, 양국 장관은 대담 계기에 △방산 및 군수협력 활성화, △군 고위급 교류 확대, △각 군 간 교류 강화, △군사교육교류 확대 등 상호 국방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논의하였다.

◦특히, 솝히 이집트 국방장관은 대담 간에 “한국의 우수한 방산제품이 이집트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해주기를 희망하며, 또한 한국은 높은 수준의 국방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바, 한국과의 국방협력 확대에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더불어, 솝히 장관은 “한국과의 국방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駐韓이집트 상주 국방무관부를 다음 달 서울에 개소 할 예정”이라고 언급하는 등 한국과의 적극적인 국방협력 의지를 강조하였다.

□ 이번 「한‧이집트 국방장관 대담」은 양국 간 국방협력 강화와동시에, 역내 안보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 공조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솝히 국방장관은 이번 방한 기간 중 △주요인사 면담, △방산업체 방문, △안보현장 견학 등 4박 5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9월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9.11.)△국방장관 대담, △방위사업청장 면담, △외교부장관 면담, (9.12.)방산업체 방문, (9.13.)진해 해군기지 및 부산 작전사령부 방문, (9.14.)△도라전망대 및 제3땅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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