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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부사교)가 훈민정음에 담긴 소통과 혁신의 정신을 통해 예비 부사관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인식 함양에 나섰다.
부사교는 1일 “최근 임관을 앞둔 양성과정 후보생과 교관들을 대상으로 박재성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초청해 ‘훈민정음의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한 초빙강연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강연은 후보생들이 군 간부로서 갖춰야 할 국가관과 역사인식을 확립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이사장은 강연에서 훈민정음 창제의 의미와 한글의 독창성·과학적 가치를 설명했다. 또 훈민정음 창제 과정에 담긴 소통과 혁신의 정신을 소개하며 후보생들의 역사·문화 이해를 도왔다. 박상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