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원칙 준수…차량 무사고 1만1000일 금자탑
  • 작성자 : 국방일보
  • 작성일 : 2026.06.01
  • 조회수 : 1
육군25보병사단 군사경찰대대 장병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차량 무사고 1만1000일 달성을 자축하고 있다.
육군25보병사단 군사경찰대대 장병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차량 무사고 1만1000일 달성을 자축하고 있다.



육군25보병사단 군사경찰대대 수송부가 차량 무사고 1만1000일의 금자탑을 쌓았다. 사단은 지난달 29일 “기록 달성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를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단에 따르면 대대 수송부는 지난해에만 1583건의 수송지원 임무를 완수하는 등 1996년 4월 10일부터 지금까지 한 건의 사고 없이 차량 운행을 해 왔다.

이는 교통통제, 호송지원, 군기 순찰, 수사, 대테러 초동조치, 지휘관 경호, 추적 태스크포스 운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갖는다.

대대는 규정과 원칙을 준수하며 일일단위 차량 점검, 지휘관 주관 사고예방교육, 위험구간 인식 교육 등을 해 온 것이 기록 달성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김건희(군무주무관) 정비담당관은 “장병 모두가 사고 위험성을 명확히 인식하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했기에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며 전통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사진 제공=이선종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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