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03년 4월 30일 575명 규모의 건설공병지원단인 서희부대와 100명 규모의 의료지원단인 제마부대를 편성하여 이라크 나시리아에 파견하였고 같은 해 10월 15일 건설공병지원단 379명과 의료지원단 85명을 추가로 파견하였다. 건설공병지원단인 서희부대는 미군 및 동맹군의 기지 운용에 필요한 지원과 이라크 전후 복구 등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담당하였고, 의료지원단인 제마부대는 미군 및 동맹군에 대한 진료와 인도적 구호활동을 담당하였다.
2003년 9월 4일 미국은 우리 정부에 건설공병지원단과 의료지원단 외에 추가파병을 요청하였다. 우리 정부는 12월 24일 국무회의 심의와 2004년 2월 13일 국회 동의를 거쳐 평화‧재건지원부대 파견을 결정하였다. 자이툰이라고 명명된 평화‧재건지원부대는 창군사상 최초로 해외에 파병된 민사지원부대이었다.| 치안유지활동지원 | - 합동검문소, 막사, 체육관 등 15개 지역 138동 신축/개·보수 - 장비 지원 : 80종 150,000여 점(기동, 통신, 지뢰제거장비) |
| 현지주민 능력개발 | - 쿠르드어 교실 : 11기 6,183명 수료 - 방한초청 연수/전문가 파견 : 32개 과정 491명 - 기술교육센터 : 16기 2,290명 수료 - 의사·간호사 인턴십 : 13기 117명 수료 |
| 사회·경제개발 지원 | - 심정·상수관·관개수로·저수지 제방공사 : 92군데 - 학교 신축 : 68개소, 보건소/재활센터 신축 : 14개소 - 마을회관·공원시설 신축 : 7개소 - 도로포장·송전선로·전기개선공사 : 42개소 - 현지인 고용 : 월 평균 326명, 파병이후 1만 여 명 고용효과 창출 |
공군 제58항공수송단(다이만부대)은 2004년 7월 31일 국회에서 파병이 결정된 지 한달 후인 8월 31일 창설되었고 같은 해 10월 24일 임무를 시작하였다. 공군은 원래 월남전에 제55비행단이, 1991년 걸프전에는 제56비행단이, 아프간 대테러전에 제57비행단이 참전한 경력이 있다. 다이만 부대는 병력 143명, C-130항공기 4대로 편성되었으며, 자이툰부대에 공중 재보급 및 교대 병력 수송임무와 합참 승인하에 다국적군 공수지원 임무를 수행하였다. 이전글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