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방의관계자분 및 장병여러분,
추운날씨에 노고가 많습니다!
저는 육군32사단 제1789부대98연대2대대5중대 2018년8월21일 전역한 김건엄마입니다.
아들 건이가 군복무 시절에 사병들을 세심하게 보살펴주신 오성택중대장님을 칭찬의 마음을 드리고저
올해가 가기 전 따뜻한 감사의 표현을 올립니다.
아들들은 워낙 부모앞에서는 특히 더 자잘한 표현을 안하고 속시원한 소통에는 늘 부족하듯이...
김건아들도 말수가 적어 답답한 부분이 많았음에도 휴가를 나오면 중대장님칭찬의 표현을 한번씩 흘릴때마다
이 엄마는 아들이 부대에서 잘지내고 있음에 내심 고마웠고, 중대장님께 감사의 편지한통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아들이 복무시절은 조심스러워 표현을 절제했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전역을했고, 이제는 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마음놓고 현재32사단 인사처 안전보건장교 오성택님께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전역한 엄마가 시간도 좀 흘렀는데 어떤표현으로 감사의 글을 드려야할는지
모르나...마음만은 한가득 감사와 고마움으로 찾아왔어요 ~~ㅎㅎㅎ
얼마남지않는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방의관계자분 및 장병여러분,
추운날씨에 노고가 많습니다!
저는 육군32사단 제1789부대98연대2대대5중대 2018년8월21일 전역한 김건엄마입니다.
아들 건이가 군복무 시절에 사병들을 세심하게 보살펴주신 오성택중대장님을 칭찬의 마음을 드리고저
올해가 가기 전 따뜻한 감사의 표현을 올립니다.
아들들은 워낙 부모앞에서는 특히 더 자잘한 표현을 안하고 속시원한 소통에는 늘 부족하듯이...
김건아들도 말수가 적어 답답한 부분이 많았음에도 휴가를 나오면 중대장님칭찬의 표현을 한번씩 흘릴때마다
이 엄마는 아들이 부대에서 잘지내고 있음에 내심 고마웠고, 중대장님께 감사의 편지한통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아들이 복무시절은 조심스러워 표현을 절제했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전역을했고, 이제는 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마음놓고 현재32사단 인사처 안전보건장교 오성택님께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전역한 엄마가 시간도 좀 흘렀는데 어떤표현으로 감사의 글을 드려야할는지
모르나...마음만은 한가득 감사와 고마움으로 찾아왔어요 ~~ㅎㅎㅎ
얼마남지않는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