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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30사단공병대대본부중대 박준현 일병 고맙습니다.
2019년2월9일 토요일 오후4시쯤 모두가 퇴근한 대전 인쇄거리 극동인쇄사에 전기난로 과열(부주의)로 인하여 불이난 사항
남들보다 빠르게 119 신고후 인쇄소안엔 인화물질이 가득하고 빠르게 대처하지못하면 크게 불날수 있는사항인지라.
앞 인쇄소 사장님이 문을 열고 주변분들 소화기 동원하여 1차 진화후 아직 꺼지지 않은상태 박준현 일병이 나에 인쇄소에 뛰어들어와 소화가 있는냐 앞에 불이 났는데 소화기가 부족하다 하여 같이 소화기들고가 2차 진화작업 인쇄소안엔 시커먼 연기와 불이 발생한곳은 아직도 시벌한 불꽂이이 존재하고 인화물질이 많은곳인지라 많은분들이 들어가지 꺼려한상태인데 박준현 일병은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불난인쇄소안으로 들어가 불진화애 동참하였다,,,,,,
남들보다 빠르게 119신고와 불진화에 적극적인 행동....참으로 든든한 모습에 감사을 표한다
다행이 119 소방차가 도착하고 마무리 진화작업한후에 자리을 떠났다..
박준현 일병이 없었더라면 인쇄소 3층건물은 크게 불났을 있는뻔한 경우 입니다

불난곳은 1주일간 수습후 현재는 정상적으로 영업하시고 있으며, 사장님은 아직도 박준현 일병에 대하여 모르고 계십니다.
본인은 불끄는데 같이 행동한 한사람으로써....이런일이 있어기에 이곳에 글을 남겨 박준현일병에 미담을 남기고자 합니다,
근무하는부대에서 확인후 칭찬이라도 부탁드리며,
박준현일병의 제대하는 그날까지 건강한 군생활하기 바라며,

대전, 같이 불을 끈 앞집 인쇄소 주인이... 박준현 일병 건강하시게 고맙다

김영중 010-5403-3320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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