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는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4월20일 오후에 완도에서 낚시는 하는도중에
저희 큰아이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우리아이가 바다에 빠진줄도 모르고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아이 엄마의 다급한 목소리가 드려오자 그쪽으로 달려가보니
우리 큰아이가 바다에 빠져있었습니다.다행이 허우적 거리지는 않고 하늘을보고 떠있는겁니다
창피하지만 저는 수영을 하지못하는지라 아이 엄마와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데..
그많은 사람들속에서 한분이 귀중품만 한쪽에 두고 바다속으로 들러가서는
저희 아이를 안고 진정을 시켜주시고 또 일행분으로 보이는 한분이 119에 신고하시고는
일단은 저희 아이는 물밖으로 내보내시고는 조금있으니 119구급 대원분들이 오셔서 저희 아이를 구해주신분도 물밖으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저는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연락처와 성함이라도 알고싶었는데 그분께서 저는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거라고 하시고는
아이만 괞찬으면 된다고 하시고는 그냥 가셨어요..
저도 그때는 경황이 없는나머지 감사하다고 인사만 남기고는 아이가 있는 병원으로 같습니다..
아이를 구해주신분의 연락처라도 받을수 있을까하고 119구급센터에 알아보았지만 알려줄수가 없다고 하시고
그런데 다행이도 그때 일행분이 계셨는데 그분과 연락이 다아서 아이를 구해주신 분에 성함과
그리고 직업이 군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31사단 장보고대대 박재권 중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박재권 중사님 아니셨으면 저희 딸은 큰일날뻔했는데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저도써는 드릴말이 없네요. 소중한 저희 딸아이 다시한번 소중이 생각하고 예쁘게 잘키울게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군인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군인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4월20일 오후에 완도에서 낚시는 하는도중에
저희 큰아이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우리아이가 바다에 빠진줄도 모르고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아이 엄마의 다급한 목소리가 드려오자 그쪽으로 달려가보니
우리 큰아이가 바다에 빠져있었습니다.다행이 허우적 거리지는 않고 하늘을보고 떠있는겁니다
창피하지만 저는 수영을 하지못하는지라 아이 엄마와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데..
그많은 사람들속에서 한분이 귀중품만 한쪽에 두고 바다속으로 들러가서는
저희 아이를 안고 진정을 시켜주시고 또 일행분으로 보이는 한분이 119에 신고하시고는
일단은 저희 아이는 물밖으로 내보내시고는 조금있으니 119구급 대원분들이 오셔서 저희 아이를 구해주신분도 물밖으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저는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연락처와 성함이라도 알고싶었는데 그분께서 저는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거라고 하시고는
아이만 괞찬으면 된다고 하시고는 그냥 가셨어요..
저도 그때는 경황이 없는나머지 감사하다고 인사만 남기고는 아이가 있는 병원으로 같습니다..
아이를 구해주신분의 연락처라도 받을수 있을까하고 119구급센터에 알아보았지만 알려줄수가 없다고 하시고
그런데 다행이도 그때 일행분이 계셨는데 그분과 연락이 다아서 아이를 구해주신 분에 성함과
그리고 직업이 군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31사단 장보고대대 박재권 중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박재권 중사님 아니셨으면 저희 딸은 큰일날뻔했는데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저도써는 드릴말이 없네요. 소중한 저희 딸아이 다시한번 소중이 생각하고 예쁘게 잘키울게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군인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군인분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