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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신길5동 예비군 동대 칭찬드립니다.
5월 15일 예비군을 다녀왔습니다.

매우 더운날씨에 무척 더울꺼라는 생각이 드는날씨였습니다 .
거의 시간에 다 되가는 쯤에 도착이 될꺼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도착이 다 되가니 이 무더운 날씨에 밖에서 예비군을 기다리면서
정중하게 안내해주는 계원과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동대장님이 이었습니다. 오자 마자 좋은 기분으로 시작할수 있을꺼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예비군들이 오면서 하나 둘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살이 찌시거나 작은 군화를 가지고 오신분들이 많아서 입니다.
몇몇 분들은 미리 동대에 이야기 해놓고 오셨는지 동대장님이 미리 준비해주신 예비물품으로 주셧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이야기도 하지 않고 그냥 오셔서 나 불편한대 대책좀 구해달라라고 막무가네 식이나 그거 불편한대 안해도 되냐는 식의 분들이 몇몇 있어서 눈을 찌프리게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예비군 하면서 막 나가는 분들이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동대장님이 차분하게 원리 원칙을 말씀해주시면서 예비 물품을 구해주시거나 대책 방안을 알려주셔서 다들 막가는 식의 태도도 이네 접고 들어가는 수완을 보여주셨습니다. 매우 늦은 밤에
훈련이 시작되기 때문에 계원들도 피곤하실꺼 같았지만 다들 친절하고 저희들의 페이스에 맞게 진행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훈련이 시작 되고 우선 훈련이 왜 진행 하는지 이유를 알려주셨습니다. 보통은 그냥 훈련이 시작하지 왜 이런 훈련이 직행하는 지 이유는 잘 몰랐는데 잘 알게 되었습니다. 더운날씨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시면서 훈련이 진행되어서 다들 짜증이나 그런게 없이 진행되어 다행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동대장님과 계원분들이 저희 때문에 짜증나시는 일도 있었을 테지만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훈련 받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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