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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서울 수도방위사령분 군대분께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한 군인분을 칭찬하고싶고 작은사례라도 하고싶어 글을올립니다
6.29일 오전9시 토요일에 저의 친여동생이 사당역 근처 골목에서 달려오는 오토바이를 피할려다가 크게 넘어져서 다치게되었습니다
당시 오토바이는 조취도없이 그자리를 벗어나 저의 여동생은 뺑소니를 당했습니다
당시 길에서 넘어져 크게다친 여동생은 그자리에서 울며 다친부위때문에 일어나지못하고 앉아있었습니다.
그당시 주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있었지만 도와주는 사람이없었고 어쩔줄몰라 계속 울고있었을때 한군인 분께서 다가와 상황을묻고 휴지로 상처부위를 지혈해주며 저의 여동생을 등에엎고 근처 병원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저는 여동생의 전화를 받고 병원이라는 말에 급하게 달려가 병원에서 그 상황의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당시 너무 바쁘고 상황이 심해서 급하게 여동생과 조사를 받기위해 그 군인분께 제대로된 사례를 못해드린거 같습니다.
당시 병원에서 도와주신 군인분께 만약에 상황에 도움이 되기위해 이름과 부대를 물었을때 수방사 통신단 박효섭군인 이라고 들었습니다.
그후 동생과저는 박효섭군인님 덕분에 뺑소니도 잘해결됬고 당시 주변의 도움도없는상황에 동생이 크게 다쳤는데 등에 저의동생을 엎고 지혈까지해주시며 병원까지 이송해주셔서 큰상처로 번졌을뻔했던걸 다행이 병원에서 빨리 치료도 받아 현재 동생은 휴식중에 취해있습니다
집에서 동생의 말을들었을때 박효섭군인분께서 병원에서도 저의 동생곁에서 제가 올때까지 1시간30분가량을 같이 있어줬다고하더군요..... 동생이 그당시 저에게 병원에서 도와주신 군인분과 있다고 찍어서 보낸사진과 박효섭 군인분 덕분에 치료도 받고 뺑소니 증거자료로 쓰기위해 찍었던 상처부위 사진도 같이 참고해서 올립니다. 당시 상황때문에 너무 바빠 제대로된 사례도 못하고 인사랑 가벼운 정보만물은뒤 헤어졌는데 상황이 해결된후 여유가생긴 지금 너무 감사해서 작은 사례랑 감사 인사라도 드리고싶어서 이렇게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여기에 올리면 된다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박효섭군인님 본인시간까지 투자하시며 길에서다친 저의 여동생을 엎고병원까지 데려다주시고 곁에남아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진짜 감사인사를드리고 가능하다면 사례라도하고싶습니다 또한 요즘뉴스에도 군상황이 많이바쁘것같은데도 밖에서도 이렇게 저희시민들을 끝까지 도와주시는 군인분이 있다는거에 감사드리며 칭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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