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군 병 783기로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이행 후 2019년 11월 8일에 전역한 예비역 병장 천수성입니다.
1전비 복지대대 주임원사이신 손승우 원사님을 칭찬하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손승우 원사님께서는 주임원사 중책을 맡으면서 정말 어머니같이 따뜻하게 병사를 대해주신 분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곤란한 점, 말 못할 부분을 주임원사님께 건의드리면 본인 자식일처럼 세심하게 해결해주시고 주임원사님만의 따뜻한 카리스마로 병사들이 군대에 잘 적응할수있게 이끌어가주신 분입니다.
또한 제가 군생활중 부상을 두번정도 입어 수술할 지경이 왔었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에 달려와주셔서 해결해주심은 물론 직접 국군통합병원에 자가용 자동차로 데려다주셔서 진단받을수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습니다. '귀찮지만 어쩔수없이 도와줘야겠다'가 아닌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해결해주시는 모습을 통해 감사함은 물론 존경심까지 들게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모름지기 군인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수행을 충실히 수행해야합니다. 손승우 원사님께서는 본인의 업무도 절도있게 처리하심은 물론 부서에 어려움이 있을때 항상 올바른 해결법을 알려주셔서 임무수행에 크게 도움을 주신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인품이 훌륭함과 동시에 군인으로서의 제 역활을 완벽하게 다 하시는 분은 정말 찾아뵙기 힘들 것 같습니다.
손승우 원사님 감사합니다^^ 23개월간 정말 감사했고 존경합니다.
공군 병 783기로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이행 후 2019년 11월 8일에 전역한 예비역 병장 천수성입니다.
1전비 복지대대 주임원사이신 손승우 원사님을 칭찬하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손승우 원사님께서는 주임원사 중책을 맡으면서 정말 어머니같이 따뜻하게 병사를 대해주신 분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곤란한 점, 말 못할 부분을 주임원사님께 건의드리면 본인 자식일처럼 세심하게 해결해주시고 주임원사님만의 따뜻한 카리스마로 병사들이 군대에 잘 적응할수있게 이끌어가주신 분입니다.
또한 제가 군생활중 부상을 두번정도 입어 수술할 지경이 왔었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에 달려와주셔서 해결해주심은 물론 직접 국군통합병원에 자가용 자동차로 데려다주셔서 진단받을수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습니다. '귀찮지만 어쩔수없이 도와줘야겠다'가 아닌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해결해주시는 모습을 통해 감사함은 물론 존경심까지 들게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모름지기 군인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수행을 충실히 수행해야합니다. 손승우 원사님께서는 본인의 업무도 절도있게 처리하심은 물론 부서에 어려움이 있을때 항상 올바른 해결법을 알려주셔서 임무수행에 크게 도움을 주신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인품이 훌륭함과 동시에 군인으로서의 제 역활을 완벽하게 다 하시는 분은 정말 찾아뵙기 힘들 것 같습니다.
손승우 원사님 감사합니다^^ 23개월간 정말 감사했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