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기계화학교에서 3주 후반기 교육 받는 동안
오준위님께서 교육훈련병들을 아들같은 맘으로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부모님들께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아침 교육 시작하며 사진을 찍어서 올려서 인사 나누시고
교육훈련과정도 알려주시고
하루 교육 마치며 하루 인사 나누시고
안심하고 군생활 할 수 있도록
멋진 군인으로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부모님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아들을 군에 보내고 걱정 많은 엄마라서 저는 오준위님이 참 고맙습니다.
친절하신 오갑모 준위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