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 입대를 앞두고 있었을 때 사회에서 익히 들었던 군대에 관해서 많은 겁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 탓인지 군 입대 후에도 군 생활이 적응이 쉽지 않았고, 매일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훈련소와 후반기 교육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았을 때 환하게 웃어주시며 반겨주시는 김도현 원사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친절히 부대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부대를 구경시켜주셨던 그 순간을 전역한 지금까지도 기억이 납니다.
작업이 서툴러도 꾸짖지 않으시고 이해가 어려울 때에는 몸소 시범을 보여주시며 군 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을 때에도 김도현 원사님께서는 항상 작업을 같이 하셨습니다. 군대 조직의 특성상 하급자에게
지시를 한 후 다른 행정 업무나 보다 쉬운 업무에 집중하셨었을 수도 있는데 김도현 원사님께서는 저희와 함께
땀을 흘리셨습니다. 저희와 작업을 마친 후에는 못 다하신 행정 업무에 퇴근 시간이 늦어지실 때가 많으셨지만 항상 저희와
같이 작업을 해주시고 위험한 요소가 있거나 보다 난이도가 있는 작업일 경우에는 항상 김도현 원사님께서 도맡아 하셨습니다.
작업을 같이 해주시면서 병사들의 안전사고를 걱정하시며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매번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군 복무 기간 동안 작업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다친 적이 없으며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누구보다 먼저 출근하여 늦게 퇴근하는 김도현 원사님께서는 매번 본부 근무대의 모범이 되셨습니다.
최윤복 상사님께서는 제가 표정이 좋지 않으면 먼저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을 해주시며 항상 저의 고민을 들어주셨습니다.
군대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건 당연하지만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많은 좋은 말씀을 해주신 덕에 매번 스트레스를
이겨냈습니다. 급양관 자리에 계시면서 식사 시간마다 저 뿐만 아니라 병사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보시며
모든 병사들의 근심 걱정을 덜어주시고 응원 해주셨습니다. 매일 전역날만 하염없이 기다리던 저에게
군 생활이 힘들고 짜증이 날지라도 군 생활을 절대 헛되이 보내지 말고 무엇이든지 얻어 가는 게 있다고
말씀해주시고 자기개발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응원을 해주신 덕에 군 생활하면서 자격증 취득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역 전날까지도 절 걱정해주시고 앞으로 저의 꿈을 응원해주시고 힘이 들면 연락하라는 최윤복 상사님 덕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자대 배치를 받기 전까지 매일 부정적인 생각만 하던 저를 두 분께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셨고 많은 기술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주신 덕에 무사히 전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이 안 계셨다면 저의 군 생활은 어땠을지 상상조차 되질 않습니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버리는 시간'이 될뻔한 저의 군 생활을 보람차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주신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김도현 원사님과 최윤복 상사님께 2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함께 지낼 수 있어서 감사했고
지겹고 힘들었던 군 생활이 아닌 즐거웠던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매 순간 진심으로 존경했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탓인지 군 입대 후에도 군 생활이 적응이 쉽지 않았고, 매일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훈련소와 후반기 교육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았을 때 환하게 웃어주시며 반겨주시는 김도현 원사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친절히 부대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부대를 구경시켜주셨던 그 순간을 전역한 지금까지도 기억이 납니다.
작업이 서툴러도 꾸짖지 않으시고 이해가 어려울 때에는 몸소 시범을 보여주시며 군 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을 때에도 김도현 원사님께서는 항상 작업을 같이 하셨습니다. 군대 조직의 특성상 하급자에게
지시를 한 후 다른 행정 업무나 보다 쉬운 업무에 집중하셨었을 수도 있는데 김도현 원사님께서는 저희와 함께
땀을 흘리셨습니다. 저희와 작업을 마친 후에는 못 다하신 행정 업무에 퇴근 시간이 늦어지실 때가 많으셨지만 항상 저희와
같이 작업을 해주시고 위험한 요소가 있거나 보다 난이도가 있는 작업일 경우에는 항상 김도현 원사님께서 도맡아 하셨습니다.
작업을 같이 해주시면서 병사들의 안전사고를 걱정하시며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매번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군 복무 기간 동안 작업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다친 적이 없으며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누구보다 먼저 출근하여 늦게 퇴근하는 김도현 원사님께서는 매번 본부 근무대의 모범이 되셨습니다.
최윤복 상사님께서는 제가 표정이 좋지 않으면 먼저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을 해주시며 항상 저의 고민을 들어주셨습니다.
군대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건 당연하지만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많은 좋은 말씀을 해주신 덕에 매번 스트레스를
이겨냈습니다. 급양관 자리에 계시면서 식사 시간마다 저 뿐만 아니라 병사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보시며
모든 병사들의 근심 걱정을 덜어주시고 응원 해주셨습니다. 매일 전역날만 하염없이 기다리던 저에게
군 생활이 힘들고 짜증이 날지라도 군 생활을 절대 헛되이 보내지 말고 무엇이든지 얻어 가는 게 있다고
말씀해주시고 자기개발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응원을 해주신 덕에 군 생활하면서 자격증 취득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역 전날까지도 절 걱정해주시고 앞으로 저의 꿈을 응원해주시고 힘이 들면 연락하라는 최윤복 상사님 덕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자대 배치를 받기 전까지 매일 부정적인 생각만 하던 저를 두 분께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셨고 많은 기술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주신 덕에 무사히 전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이 안 계셨다면 저의 군 생활은 어땠을지 상상조차 되질 않습니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버리는 시간'이 될뻔한 저의 군 생활을 보람차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주신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김도현 원사님과 최윤복 상사님께 2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함께 지낼 수 있어서 감사했고
지겹고 힘들었던 군 생활이 아닌 즐거웠던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매 순간 진심으로 존경했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