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안년하십니까.
얼마전 전역을 한 병사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안경을 착용하면서 불편한점이 한 두개가 아니였습니다.

이번 K-1방독면을 대채할 XK 50에 대하여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짜피 저시력자들은 방독면 안경을 따로 보급 해야 하는데 어짜피 전투고글(안경) 이 보급되고 있으니 이것을
방독면 안경과 혼용해서 쓰는 것입니다.

현재 방독면안경이 필요한이유는 안경을 착용하고 방독면을 착용시
안경다리에 의하여 방독면과 틈이 생기게 되고 이것은 화생방 상황시 치명적이 결합니 되게 합니다.
현용 k-1 방독면은 2구을 써서 따로 안경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차기 방독면은 시야확보가 수월하게 안면구를 1개의 판으로 덥어 놓은 방향이라고 들었습니다.
여기에 전투고글이 탈부착 가능하도록 설계하는 것입니다. 탈부착식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우선적으로 해결 되야 될 것이 전투고글의 다리를 탈 부착식으로 만들어 놓는 것 입니다.
이유는 안경다리가 있을경우 방독면에 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방독면과 전투안경의 결합은 전투안경과 방독면에 네오디움 자석을 부착하여 한번에 부착 시키는 방법입니다.
네오디움자석을 반영구적이고 자석력도 강하여 쉽게 탈부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방안은 방독면 내부에 전투고글을 위한 걸개를 만들어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이렇듯 현용 전투고글과/차기방독면을 동시에 사용가능하도록 만든 다면.
따로 방독면 안경을 불출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유용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