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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수중 파괴반[UDT] 잠수 막았다”관련 해군 추가 입장

“해경, UDT 잠수 막았다”관련 해군 추가 입장

 

 

ㅇ 4월 30일 16시경 배포한 『“해경, UDT 잠수 막았다” 관련 해군 입장』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추가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힘.  
  
ㅇ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해경,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다”는 표현은 사실과 다름.

ㅇ 4월 17일 07:01경 해군 잠수사가 현장으로 이동하여 잠수 준비작업을 하는 동안 해경의 탐색 및 구조계획에 따라 해경 잠수사가 잠수 작업을 하고 있었음.

ㅇ 해경 잠수 종료 후 해군 잠수사가 잠수작업을 위해 현장으로 접근하자 해경은 잠수작업의 효율성을 고려 ‘머구리’ 장비를 보유한 민간 잠수사를 후속 투입토록 조치함.

ㅇ 해군에서 국회에 제출한 자료 중 ‘민간업체(언딘) 우선 잠수를 위해 해경이 현장 접근을 통제하여 잠수 미실시’라는 표현은 해경이 잠수를 막았다는 뜻이 아니고 ‘잠수 효율성을 고려한 구조작업 우선순위에 따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정조시간 종료로 유속이 빨라져 잠수를 실시하지 못했다’는 의미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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