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남 진해에 살고 있습니다.
9월 3일 오전 7시 40분에서 8시 쯤 이었습니다
제가 친정이 속천이라 태풍이 지난후 걱정이 되어 친정에 도착해서 문을 열었을 때 였습니다. 문이 앞으로 넘어 지는 거였습니다. 무거운 강화 유리로 된 문 이었기에 어찌 할줄 모로고 있었는데 지나 가던 군인분의 도움을 받아서 위험을 넘길수 있었습니다.10분 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문을 안에 단단히 고정시켜 주고 가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조금 비탈져 있어서 조금만 늦었으면 제가 다칠수도 있었을 겁니다)
경황이 없어 이름표에 있는 이름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감사합니다고만 했는데요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9월 3일 오전 7시 40분에서 8시 쯤 이었습니다
제가 친정이 속천이라 태풍이 지난후 걱정이 되어 친정에 도착해서 문을 열었을 때 였습니다. 문이 앞으로 넘어 지는 거였습니다. 무거운 강화 유리로 된 문 이었기에 어찌 할줄 모로고 있었는데 지나 가던 군인분의 도움을 받아서 위험을 넘길수 있었습니다.10분 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문을 안에 단단히 고정시켜 주고 가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조금 비탈져 있어서 조금만 늦었으면 제가 다칠수도 있었을 겁니다)
경황이 없어 이름표에 있는 이름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감사합니다고만 했는데요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