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래 글의 직원 본인입니다.
`20년 4월 2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양센터에서 업무 중 갑작스럽게 쓰러진 일이 있었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는, 심한 어지러움 등의 증상에 의해 경황 없이, 응급차를 타고
근처 병원으로 실려가는 와중이었습니다.
추후, 다소 또렷해진 정신으로 함께 있던 센터 직원분께 어떤 상황이었냐고 여쭈어보니
당시 코로나19 대출 관련해서 센터에 파견을 나와있던 오철민 중사님, 백산 중사(진)님께서
빠르게 상황 수습 및 응급처치를 해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는 몸을 잘 추스리고 현재는 건강하게 일상을 잘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당황할 수 밖에 없을 위중한 상황, 또한 자칫 처치를 잘못했을 때 따를 수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그 순간, 민간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주신 두 분께
위 글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년 4월 2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양센터에서 업무 중 갑작스럽게 쓰러진 일이 있었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는, 심한 어지러움 등의 증상에 의해 경황 없이, 응급차를 타고
근처 병원으로 실려가는 와중이었습니다.
추후, 다소 또렷해진 정신으로 함께 있던 센터 직원분께 어떤 상황이었냐고 여쭈어보니
당시 코로나19 대출 관련해서 센터에 파견을 나와있던 오철민 중사님, 백산 중사(진)님께서
빠르게 상황 수습 및 응급처치를 해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는 몸을 잘 추스리고 현재는 건강하게 일상을 잘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당황할 수 밖에 없을 위중한 상황, 또한 자칫 처치를 잘못했을 때 따를 수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그 순간, 민간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주신 두 분께
위 글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