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이종원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DMZ 평화관광 업무차 1박 2일 화천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정이 어긋나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해주신 분이 7사단 민군협력계 노영남 소령입니다. 더구나 저희 일행을 위해 안심시켜주고 또 친절한 문자까지 보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친절한 군인도 있구나’
군인은 무뚝뚝하고 고지식하다는 편견을 한방에 바꿔주셨습니다. 이런 배려와 협조 덕에 무사히 DMZ 평화관광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일과 군인들을 통해 남북분단의 아픔이 평화와 공존으로 바뀔 수 있음을 확신하가게 되었습니다.
7사단 노영남 소령은 물론 21사단 평화초소에 계신 군인들께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저희 국민은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인사 전합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DMZ 평화관광 업무차 1박 2일 화천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정이 어긋나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해주신 분이 7사단 민군협력계 노영남 소령입니다. 더구나 저희 일행을 위해 안심시켜주고 또 친절한 문자까지 보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친절한 군인도 있구나’
군인은 무뚝뚝하고 고지식하다는 편견을 한방에 바꿔주셨습니다. 이런 배려와 협조 덕에 무사히 DMZ 평화관광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일과 군인들을 통해 남북분단의 아픔이 평화와 공존으로 바뀔 수 있음을 확신하가게 되었습니다.
7사단 노영남 소령은 물론 21사단 평화초소에 계신 군인들께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저희 국민은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