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사단 73여단 2123대대 본부중대 조리병 박수현일병의 형 박영현이라고 합니다.
올해 3월 18일 저의 친할머니께서는 병사로 인하여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시기인 지금 저희 가족은 그 중심인 대구에 살고있습니다.
올해 3월 18일 할머니께서는 병사로 인하여 세상을 떠나셨고 코로나19의 중심지인 대구에서 장례를 치뤘습니다. 할머니의 친척들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장례식장을 못오셨고 손자인 박수현일병또한 장레식을 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
할머니의 외동 아들이신 저희 아버지께서는 상주이시기 때문에 자리를 지켜야만 하였고 손자인 박수현일병 또한 장례식을 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소식을 들은 8사단 73여단 2123대대 대대장님과 본부중대장님 께서는 코로나19로 함께하지 못한 박수현일병의 할머니 장례상을 마련해주셨습니다. 본부중대장님께서는 박수현일병의 어머니께 연락해 주시면서 할머니의 영장사진, 할머니께서 살아계실때 좋아하는 음식으로 장례상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박수현일병은 할머니께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8사단 73여단 2123대대 대대장님, 본부중대장님, 행정보급관님을 비롯한 2123대대 간부님, 사병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코로나19 잘 극복하시고 몸건강히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3월 18일 저의 친할머니께서는 병사로 인하여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시기인 지금 저희 가족은 그 중심인 대구에 살고있습니다.
올해 3월 18일 할머니께서는 병사로 인하여 세상을 떠나셨고 코로나19의 중심지인 대구에서 장례를 치뤘습니다. 할머니의 친척들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장례식장을 못오셨고 손자인 박수현일병또한 장레식을 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
할머니의 외동 아들이신 저희 아버지께서는 상주이시기 때문에 자리를 지켜야만 하였고 손자인 박수현일병 또한 장례식을 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소식을 들은 8사단 73여단 2123대대 대대장님과 본부중대장님 께서는 코로나19로 함께하지 못한 박수현일병의 할머니 장례상을 마련해주셨습니다. 본부중대장님께서는 박수현일병의 어머니께 연락해 주시면서 할머니의 영장사진, 할머니께서 살아계실때 좋아하는 음식으로 장례상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박수현일병은 할머니께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8사단 73여단 2123대대 대대장님, 본부중대장님, 행정보급관님을 비롯한 2123대대 간부님, 사병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코로나19 잘 극복하시고 몸건강히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