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미군 ‘한강이북 잔류’ 적극 추진” 보도관련
□ 문화일보 1월 7일자 “韓·美, 미군 ‘한강이북 잔류’ 적극 추진” 제하의 보도 내용 중 미군의 한강이북 잔류와 관련된 사항은 사실이 아님을 밝힘.
□ 주한미군 일부 병력의 한강 이북 잔류 문제에 대해서는 한·미간 어떠한 합의도 없었음.
□ 현재 진행 중인 YRP/LPP 등 주한미군 이전은 계획대로 정상 추진될 것임.
□ 지난 해 11월 말 연합사령관의 주한미군 일부 병력의 한강이북 잔류 관련 발언은 군사작전의 관점에서 언급한 것에 불과함.
2014. 1. 7.
국방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