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장관,‘50만 드론전사 양성’선언
-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일 :
- 2025-09-04
- 관련기관 :
-
국방부
- 담당부서 :
- 첨단전력기획관 유무인복합체계과
- 담당자 :
-
박동걸(02-748-5430)
- 조회수 :
- 4423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5년 9월 4일(목) 오전, 육군 제36사단을 방문하여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위한 소형드론・대(對)드론 분야 실증 전담부대를 최초 지정하고, 본격적인 50만 드론전사 양성 추진을 강조하였습니다.
□ 국방부의 ‘50만 드론전사 양성’ 추진 핵심목표 두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전 장병이 군 입대 후 손쉽게 드론 조종 자격과 실무 경험을 쌓아 군 복무기간 중에는 군 전투력 강화에 기여하고, 전역 후에는 민간 산업 현장에서 드론 분야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둘째, 핵심부품이 국산화된 교육용 상용드론 장비를 군에서 직접 사용함으로써, 공공부문 중 軍이 대표적인 수요처로서 국내 드론분야 산업계 부흥에 기여하고, 군은 안정적인 드론장비를 국내 산업계로부터 공급받게 되는 ‘상생전략’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 국방부는 관계부처 및 국내 산업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위한 환경 조성과 민간의 우수한 드론 관련 기술을 군에 신속히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재정당국과 협의를 통해 ‘26년도 정부예산안에 약 20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첫째, 국내 산업계 및 관련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터, 배터리 등 핵심부품이 국산화된 교육훈련용 소형 상용드론을 대량 확보하여 군에서 다양한 실증 및 활용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장병들이 비행기술 등을 쉽게 숙달할 수 있는 주둔지 내 교육장 설치 등 인프라를 보강하며, 드론 전문교관 양성 확대 등 드론 전문교육 역량을 배양할 예정입니다.
◦셋째, 각 군 및 부대 임무 유형과 특성을 감안, '25년 하반기를 목표로 각 군별 시범사업을 검토 및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민간에서 개발 중인 소형 드론 및 대(對) 드론 장비의 충분한 기술 실증을 위해, 각 군 및 부대 임무 유형에 적합한 ‘소형드론· 대(對)드론 실증 전담부대’ 추가 지정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육군 36사단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사단 자체의 드론 운용 능력을 강화한 노하우 등을 타 부대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AI 등 우수한 첨단기술이 접목된 장비를 군에서 신속하게 기술 실증을 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테스트베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1990년대 말, 김대중 대통령께서 군 장병 대상 정보화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 세대를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재로 성장시키고, 대한민국을 IT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만든 것처럼,
◦‘50만 드론전사 양성’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단순한 군의 변화가 아니라, 개인의 역량 발전과 더불어 국내 산업 및 국가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적극 해내가자“ 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50만 드론 전사 양성 노력은 우리 군의 드론 운용 능력을 강화하면서도, 장병 개개인이 전역 후에도 관련 산업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각 군 및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할 것을 강조”하고,
◦“군이 핵심부품이 국산화된 드론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함으로써 국내 드론산업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에도 군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