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 단행
-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일 :
- 2026-01-09
- 관련기관 :
-
국방부
- 담당부서 :
- 인사기획관실 인사기획관리과
- 담당자 :
-
이효정(02-748-5027)
- 조회수 :
- 8785
□ 정부는 1월 9일부로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시행하였습니다.
□ 이번 인사는 소장, 준장급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진급 및 보직 인사로서
◦육군준장 박민영 등 27명, 해군준장 고승범 등 7명, 해병준장 박성순, 공군준장 김용재 등 6명, 이상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전투부대 지휘관 및 각 군 본부 참모 직위에 임명하며,
◦육군대령 민규덕 등 53명, 해군대령 박길선 등 10명, 해병대령 현우식 등 3명, 공군대령 김태현 등 11명,이상 77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입니다.
□ 이번 인사는
◦헌법과 국민에 대한 충성을 바탕으로 군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사명감이 충만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우수자 선발에 중점을 두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한반도 방위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와 미래 전투력 발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고려하여
◦국민의 군대 재건 기반 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일하는 인재’를 발탁하기 위해 출신, 병과, 특기 등에 구애됨 없이 다양한 영역에서 인재들을 선발하였습니다.
□ 그 결과 육군 소장 진급자는 비육사 출신이 이전 진급심사 시 20%에서 41%로, 육군 준장 진급자는 비육사 출신이 25%에서 43%로, 공군 준장 진급자 중 비조종 병과 비율은 25%에서 45% 수준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여군은 ’02년 최초 여군 장군 진급 이후 최대인 5명(소장 1명, 준장 4명)이 선발되었습니다.
□ 소장 진급 대상자 중 이번 인사 주요 인물입니다.
◦육군 공병 병과 출신인 예민철 소장은 수 십년간 보병·포병·기갑·정보 장교만 맡아왔던 사단장에 보직될 예정입니다.
◦공군 전투기 후방석 조종사 출신인 김헌중 소장은 전투기 무장·항법·비행 등 임무를 수행하는 후방석 지속요원으로 ‘90년대 이후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하였고,
◦해병대 박성순 소장은 기갑 병과 출신으로는 최초로 사단장에 보직되어, 주요 작전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 준장 진급자에서는
◦병 또는 부사관 신분에서 장교로 임관하는 간부사관 출신인 이충희 대령은 해당 제도가 도입된 1996년 이후 최초로 준장으로 진급하였으며,
◦해병대 수사단장으로서 채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했던 박정훈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하여 국방조사본부장 대리로 보직될 예정이며,
◦계엄 당시 수방사 작전처장이었던 김문상 대령도 진급하여 합참 민군작전부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 軍은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대비하는 ’최정예 스마트 강군‘을 육성하며, 국민의 군대로서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고 스스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