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14 - 2020 국방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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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일자                   남측
                                                11.4.  미 국방부, 한미 연합공중훈련(12월) 진행 발표
                                                      정부, 금강산 관련 시설점검단 방북 제의
                                                11.5.
                                                      *북한 무응답
            외무성 대사 권정근 담화,
            한미연합공중훈련 재개 발표 비난                   11.6.  미 국방부, 비난과 무관 훈련 진행 발표
            *  “우리에 대한 대결선언, 대화의 불씨에 찬물”
            국무위원회 대변인 담화,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난
            *  “ ‘새로운 길’이 미국의 앞날에 장차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  11.13.  미 국방부 장관, “대화 증진 위해 군사훈련 조정 가능”
              가에 대해 고민할 것임”

                                                      한미, 제51차 안보협의회의(SCM, 국방부)
            김영철 담화, 한미 연합공중훈련 중단 촉구             11.14.
                                                      영·프·독, 북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공동성명
            김정은 위원장, 항공 및 반항공군 전투비행술경기대회 참관     11.16.
                                                11.17.  한미 국방부 장관, 연합공중훈련 연기

            김정은 위원장, 항공 및 반항공군 낙하산 침투훈련 지도
            외무성 고문 김계관 담화, 북미회담 이전 적대정책 철회 촉구    11.18.  트럼프 대통령, 3차 북미 정상회담 촉구
            *  “ 대화의 끈을 놓고 싶지 않다면 우리를 적으로 보는 적대시
              정책부터 철회할 결단을 내려야 한다.”

            김영철 담화, 북미회담 이전 적대정책 철회 촉구
            *  “ 위협들이 깨끗이 제거된 다음에야 비핵화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                            11.19.
            외무성 대사 김명길 담화, 북미회담 이전
            적대정책 철회 촉구

            김정은 위원장, 접경도서 창린도 방어부대 시찰           11.23.
            *  해안포 사격 지시
                                                      정부, 창린도 해안포 사격 군사합의 위반
                                                11.25.  유감표현·재발방지 촉구
                                                      *  ‘항의문’ 전달

                                                      합참, 북 단거리 발사체 발사 대응
            단거리 발사체 2발 발사(함남 연포)                11.28.  * “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음,
            *  김정은 위원장,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지도                우리 군은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군사적 긴장 고조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 리태성 담화,
            연말시한 임박, 미국 결심 촉구                   12.3.  트럼프 대통령, 무력사용 가능성 언급
            *  “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는 전적으로           *  “원치 않지만 군사력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
              미국의 결심에 달려있다.”
                                                      유엔 안보리, 북 발사체 논의 비공개 회의
                                                      *  유럽연합 6개국 공동성명/영,프,독,벨,폴,에
            총참모장 박정천 담화                         12.4.
            *  “미국이 무력 사용하면 우리도 상응 행동”                정경두 국방부 장관,
                                                      “북 ‘새로운 길’ 주장 등 긴장고조, 예의주시”
                                                      *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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