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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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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83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첫 번째 안보방위대화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국방부와 외교부는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차 한 EU 안보방위대화를 했다 며 현 국제안보 상황 평가를 공유하고, 한 EU 안보방위 파트너십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보방위대화는 지난해 11월 채택된 한 EU 안보방위 파트너십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우리 측에선 정성훈 주벨기에대표부 나토 EU 군사대표와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가 ...

  • 12282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수정 의결 방사청, KF-21 양산 포함 3777억 원 병무청, 병무행정 정보화 7억 원 늘려 안규백(앞줄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국회 국방위원회가 장병 처우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해 2975억6600만 원 늘어난 2026년도 국방부 소관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국방위는 13일 제429회 국회(정기회) 제...

  • 12281

    우리 군의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호국훈련이 문을 연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2025 호국훈련 을 시행할 예정 이라고 13일 밝혔다. 호국훈련은 매년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주한미군 전력도 일부 참가해 연합작전 수행력과 상호운용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윤병노 기자

  • 12280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국군 장병들의 영원한 전우 , 국방일보 창간 6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방일보는 국내 유일의 군사안보 전문 일간지로서 국군 장병들과 국민들에게 국방정책과 군의 활동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국방일보를 펼치면 최전방 GOP, 망망대해의 함상과 창공에서 국가방위와 국민 보호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장병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국방일보는 창간 ...

  • 12279

    정전협정 체결을 불과 10여 일 앞두고 전사한 호국영웅이 72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13일 6 25전쟁 때 대한민국을 지키다가 22세의 나이로 산화한 고(故) 박석호 일등중사(현 계급 하사)의 귀환행사를 개최했다. 국유단은 지난해 11월 강원 철원군 원남면 주파리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11사단 13연대 소속 고 박석호 일등중사로 확인했다. 고인의 신원확인은 유해발굴을 경험했던 대대장의 제보와...

  • 12278

    국방일보는 [현장] 이다낭만의 트라이앵글 군인의 단골 노포부터 인스타 성지까지 헤어날 수 없는 매력의 요충지 대표 명소 전쟁기념관 참전국 관광객 필수코스 35년 지켜온 할아버지의 쌀가게는 닫았지만 옛 정취 여전히 남아 있는 유행의 첨단 거리 미국 스페인 대만 각국 골목 옮겨놓은 듯 철도와 도로가 갈라지는 곳, 삼각형으로 퍼진 모양을 본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혹자는 한강 서울역 이태원 세 방향으로 진출하는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 12277

    국방일보는 [현장] 이다굿바이 후암동 웰컴 삼각지 국방의 심장에서 소통의 중심이 되다옛 주둔지를 떠나 후암동에서 삼각지 국방부 영내 신축 청사 이전 복합 미디어 공간 재탄생 새로운 진지에 서다 뉴스룸 등 새단장 신문 제작 효율성 더해 신뢰받는 국방홍보매체 우뚝 새로운 터전, 변함없는 사명 국방일보가 새로운 진지에 섰다. 지난 60년 가까이 머물렀던 옛 주둔지를 떠나 지난 9월 말 새로 지은 청사에 들어선 것. 창간 61...

  • 12276

    국방일보는 [기록] 이다 지나온 발걸음 새로운 첫걸음 국방일보는 국군의 동반자이자 국방 역사의 기록자다. 총 대신 펜과 카메라를 들고, 군 역사의 증인으로서 전우의 땀과 눈물을 기록하며 61년의 세월을 함께했던 신문이 쌓이고 쌓여 이젠 세대를 잇는 기록의 강이 됐다. 19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에 국군과 함께했던 국방일보의 61년 발자취를 되짚는다. 조수연 기자/사진=국방일보DB 지령 17250호. 국방일보는 ...

  • 12275

    국방일보는 [우리] 다 보이지 않는 노력들오늘의 국방, 장병들 손에 펼치기까지 보이게 하는 수고들 장병들의 생생한 소식이 담기기까지 국방일보 한 부가 장병의 손안에 들어가기까지 그 뒤에는 수많은 사람의 보이지 않는 노력 이 있다. 기획 취재 편집을 거쳐 윤전실에 도착한 기사는 거대한 윤전기를 통과하며 종이와 잉크가 결합해 종이신문으로 태어난다. 본지는 국방일보 제작에서부터 인쇄 배송 수령까지 전 과정을 따라갔다. 서울 중구 매일경제신문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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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방일보 창간 61주년을 국군 장병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장병들 곁에서 우리 국방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국방일보 직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국방일보는 지난 61년 동안 조국의 땅과 바다, 하늘은 물론 이역만리 해외 파병지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생생히 전해 왔습니다. 특히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장병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기쁨과 애환을 담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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