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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대한민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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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9보병사단 김영우·박정훈 상사 박정훈 하사·최승혁 상병·신지섭 일병 육군9보병사단 장병들이 부대 밖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투철한 군인정신의 주인공은 블랙황금박쥐대대 김영우 상사, 박정훈 하사, 최승혁 상병, 신지섭 일병, 한라산대대 박정훈 상사다. 김 상사를 비롯한 블랙황금박쥐대대 장병들은 지난달 차량으로 이동 중 경기도 고양시 한 건물 2층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김 상사는 분전함을 차단하고 초기진화를 시작했다. 다른 3명은 119 신고 후 건물에 있는 주민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유도했다. 장병들은 소방대원들이 도착하자 ‘근처에서 근무하는 군인’이라는 말만 남긴 채 현장을 떠났다. 화재 건물의 한 가게 주인은 “불이 타오르는 상황에 직접 나서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군인들이 도와줘 정말 든든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 상사는 “불길과 연기를 보고 몸이 먼저 반응했다”며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함께 화재진압을 해준 전우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한라산대대 박 상사도 지난 11일 운전 중 신호를 기다리던 트럭 화물칸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식별했다. 그는 트럭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한 뒤 휴대하던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다. 박 상사는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불을 끌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군인으로서 자부심과 명예를 지키며 임무 완수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사단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장병들에게 사단장 표창과 기념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해령 기자 김해령 기자 mer0625@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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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31보병사단 진도대대 박민재·조영준 상병, 김중호 이병 주민 대피 돕고·소방차 진입로 확보 육군 상근예비역 용사 3명이 전남 진도군 진도읍 일대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조치해 국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31보병사단 진도대대 박민재·조영준 상병과 김중호 이병. 이들은 최근 사무실에서 300m 떨어진 창고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창고는 민간 주택과 이어져 자칫하면 인명 피해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3명의 용사는 한 치 망설임 없이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다. 당시 인근 주택에 사는 60대 주민 1명은 화재로 재산 피해가 발생할까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 조 상병과 김 이병은 주민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키고 119에 신고했다. 동시에 박 상병은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주변에 주차된 차량의 이동을 통제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태선 소방사는 “용사들이 창고가 모두 탈 만큼 큰 규모의 화재 속에서도 침착하게 차량을 통제하고,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해준 덕분에 불길 진압이 수월했다”며 박수를 보냈다. 용사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이라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부대에서 진행한 화재예방 활동이 도움이 됐다”며 “진도군 지역대 일원으로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해령 기자 김해령 기자 mer0625@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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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31보병사단 상근예비역 문다빈 상병·김세홍 일병 차량 전복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한 육군 용사들의 미담이 지역사회와 병영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투철한 군인정신의 주인공은 육군31보병사단 장보고대대 노화·보길읍대 상근예비역 문다빈 상병과 김세홍 일병이다. 이들은 지난 22일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전남 완도군 보길면 인근 도로에서 굉음을 들었다. 두 용사는 인근 카페 주인과 소리가 발생한 곳으로 뛰어갔고, 승용차 1대가 뒤집힌 상태로 파손된 것을 발견했다. 두 용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운전자는 밖으로 나왔지만 동승자 1명이 차량에 갇혀 있었다. 문 상병은 즉시 119구조대에 신고해 현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 사이 김 일병과 카페 주인이 전복 차량 내부에 있는 동승자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두 용사는 카페 주인과 함께 부상자를 카페 안으로 옮긴 후 상태를 확인하며 119구급대원을 기다렸다. 노화119지역대 임채준 구급대원은 “사고 현장을 보고 당황할 수도 있었을 텐데 두 용사가 침착하게 대응해준 덕분에 무사히 부상자들을 이송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두 용사는 “처음에는 놀랐지만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들리자 몸이 먼저 움직였다.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군인의 본분인 만큼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최한영 기자 visionchy@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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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6군수지원단 이후정 병장 민첩하게 식당 대형화재 막아 육군 용사가 부대 밖에서 일어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담의 주인공은 육군1군수지원사령부(1군지사) 6군수지원단 보급대대 이후정 병장이다. 그는 휴가 중이던 지난달 11일 오후 4시경 지인과 인천시 서구 검암동 거리를 지나다 식당 수족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이 병장은 영업을 준비 중이던 주인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식당 내부에 있던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시도했다. 이 병장의 민첩한 행동으로 불은 초기에 잡혔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한 것을 확인하고 현장을 떠났다. 이 병장의 사연은 최근 식당 주인이 부대에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면서 알려졌다. 식당 주인은 “어떻게 할지 몰라 우왕좌왕할 때 이 병장과 지인이 소방서에 신고해주고, 소화기로 침착하게 초기진압을 해줬다”며 “도와준 덕분에 큰불로 번지지 않아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 병장은 “불이 난 것을 보자마자 다른 생각을 할 겨를 없이 몸이 자동 반응했다”며 “부대에서 정기적으로 화재대응 훈련을 했던 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육군1군지사는 이 병장에게 사령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한영 기자/사진=부대 제공 최한영 기자 visionchy@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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