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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0 건 게시물 검색 설정 검색구분 제목 작성자 내용 검색 435 北미사일 방어 예산 대폭 삭감 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7-09-12 조회수 : 3357 434 「산 정상 군부대 주변 곳곳 산사태 취약」 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7-07-28 조회수 : 4483 433 「뚫리는 방탄복 앞면만 개선해 그대로 보급」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7-07-14 조회수 : 5112 432 「국방부, 9년전 숨진 병사 부모에‘월급 33만원 토해내라’소송」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7-06-01 조회수 : 7113 431 「국방부, 탄핵‧대선 정국에 보도자료 집중, ‘시국 물타기 의혹’」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7-05-06 조회수 : 6693 430 「병 포상휴가 개선」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7-04-20 조회수 : 10322 429 「국방부, 해킹 '증거인멸'...감추고 축소하던 버릇 또 나왔다」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강태인 작성일 : 2017-04-06 조회수 : 5011 428 국방부,「병 복무기간 단축 관련 가짜뉴스」 주의 당부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7-03-27 조회수 : 5167 427 「별 줄인다더니...육‧해‧공군 장군 1석씩 늘린다」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7-02-27 조회수 : 4914 426 「병영문화 정책 담당부서 폐지」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7-02-09 조회수 : 6185 425 「군대 보낸 두 아들, 난치병 걸린 사연은 ?」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7-01-12 조회수 : 7398 424 「국방백서에 '朴대통령' 사라져」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7-01-11 조회수 : 6922 423 “차세대 전투기(F-X) 시설사업 로비실태 보고” 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7-01-03 조회수 : 7094 422 「손가락 잃었는데.. 상이등급 불허 두번 운다」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작성자 : 한민수 작성일 : 2016-12-30 조회수 : 6082 421 이나다 일본 방위대신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한 국방부 입장 작성자 : 장상영 작성일 : 2016-12-29 조회수 : 5285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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