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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국방부는 왜 김정은 전통문 받자 자꾸 말 바꾸나?' 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 10.26.(월) 중앙일보에 보도된 [청와대·국방부는 왜 김정은 전통문 받자 자꾸 말 바꾸나?] 제하의 <오피니언>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먼저, ‘군이 9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북한 황해도 장산곶 주변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었다는 것’과 ‘당시 총성을 토대로 AK 소총 또는 기관총으로 수십발 연발 사격을 가해 살해한 것으로 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사건 발생 지역은 북측 해역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대응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 따라서, 국방부는 군이 ‘직접 목격’한 것이 아니며, 직접 ‘볼 수 없는’ 원거리 해역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다양한 첩보를 종합하여 사후에 재구성한 결과를 기초로 ‘사격의 정황’, ‘불태웠을 정황’ 등으로 지속 설명해 왔습니다.


□ 또한, 소식통을 인용, 9월 24일 국방부(합참) 발표 시 “안보실 측이 ‘추정된다’를 ‘확인됐다’로 바꾸도록 지시했다”는 내용과 “9월 25일 대남 전통문이 오면서 청와대와 국방부는 기존 합참의 정보 판단에 흠집을 내는 발언을 쏟아냈고, 군이 청와대 압력 때문인지 다시 말을 바꿨다”는 내용도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국방부는 그동안 북한이 우리 국민에게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운 정황과 관련하여 일관된 입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 국방부는 9월 24일 공식 발표 이후 언론 브리핑 및 국회 긴급현안보고 등 국회 답변에서 ‘시신 소각’ 관련하여 ‘정황’, ‘추정’ 등의 용어를 사용하며 일관된 입장으로 설명해 왔습니다.

  ◦ 아울러, 9월 24일 발표문도 국방부와 합참 관계자의 최종검토를 거쳤고, ‘확인됐다’는 단정적 표현은 우리 국민이 북한군의 총격으로 피격 사망한 것에 대한 강한 경고 메시지 차원이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대공사건인데 관계기관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합동정보신문조(합동정보조사팀)를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합동정보신문조(합동정보조사팀)의 목적은 대남침투 등의 대공혐의점 여부에 대해 분석 및 조사하는 것입니다.

  ◦ 이번 사건과 같이 실종자가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은 대공혐의점 조사 대상이 아닙니다.


□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일방적으로 보도하여 국민에게 오해를 유발하고, 안보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것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서해 우리국민 피격 사망사건’에 대해 신중한 보도를 당부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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