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2년 차 인데 작년 포함해 매번 아들같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신길5동 동대장님 그리고 항상 본부 요원에게 적극 협조적인
제갈예준 상병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목진지 훈련 과정에서도 동대장님의 유쾌함으로 따분하고 지루할 수 있는 훈련이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교육생들이 적극 참여하고 열심히 임하면 그만큼 칭찬도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들은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유쾌함도 있으시지만 동시에 투철한 군인 정신도 가지고 계십니다.
전시 상황이 되었을 때 대처 방법과 경각심을 저희에게 충분히 각인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병사 혼자 있음에도 묵묵히 웃음 잃지 않고 본인이 맡은 일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제갈예준 상병
본부 요원들 챙기느라 늘 고생 많습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갈예준 상병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목진지 훈련 과정에서도 동대장님의 유쾌함으로 따분하고 지루할 수 있는 훈련이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교육생들이 적극 참여하고 열심히 임하면 그만큼 칭찬도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들은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유쾌함도 있으시지만 동시에 투철한 군인 정신도 가지고 계십니다.
전시 상황이 되었을 때 대처 방법과 경각심을 저희에게 충분히 각인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병사 혼자 있음에도 묵묵히 웃음 잃지 않고 본인이 맡은 일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제갈예준 상병
본부 요원들 챙기느라 늘 고생 많습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