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비오는 어느날 길을 걷고 있는데 어느 군인이 우산도 쓰지 못한채 도로에서 위험하게 폐지를 주우시는 할머니를 도와 드리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이 기특해서 유심히 봤더니 부대 마크에 나를 따르라는 문구와 칼 그림이 보이더군요 요즘 젊은이들 쉽게 지나쳐 버리는데... 따뜻한 미소로 열심히 도와드리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글을 올려봅니다
이름표에 이재환이라고 씌여 있던데... 조카도 군대에 있어 그 모습이 더 들어왔나봐요...
이런 인성이 된 젊은 친구들이 앞으로 국방부도 사회도 이끌어 간다면 더욱 빛나는 살기 좋은 사회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재환 병사님 전역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군복무 하시고 응원합니다.
그 모습이 기특해서 유심히 봤더니 부대 마크에 나를 따르라는 문구와 칼 그림이 보이더군요 요즘 젊은이들 쉽게 지나쳐 버리는데... 따뜻한 미소로 열심히 도와드리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글을 올려봅니다
이름표에 이재환이라고 씌여 있던데... 조카도 군대에 있어 그 모습이 더 들어왔나봐요...
이런 인성이 된 젊은 친구들이 앞으로 국방부도 사회도 이끌어 간다면 더욱 빛나는 살기 좋은 사회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재환 병사님 전역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군복무 하시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