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하고 힘들었던 아들이 얼마 전 군 생활을 마치고 무사히 안전하게 전역을 하였습니다.
험하고 격오지라고 소문난 사단 GOP로 입대를 하고 부모로써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총기를 다루고 북한을 바로 보는 당장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 최전방 GOP.
아들의 군생활을 부모로써 함께 돌이켜 보면 아들과 같이 했던 전우들도 고맙고 감사하지만
아들이 GOP로 자대 배치를 받고 윗 상사로써 마음으로 응원 해주시고 챙겨 주신
김우진 39통문장님이 아니였다면 아들이 군생활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아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39통문장 김우진 상사님 너무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험하고 격오지라고 소문난 사단 GOP로 입대를 하고 부모로써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총기를 다루고 북한을 바로 보는 당장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 최전방 GOP.
아들의 군생활을 부모로써 함께 돌이켜 보면 아들과 같이 했던 전우들도 고맙고 감사하지만
아들이 GOP로 자대 배치를 받고 윗 상사로써 마음으로 응원 해주시고 챙겨 주신
김우진 39통문장님이 아니였다면 아들이 군생활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아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39통문장 김우진 상사님 너무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