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5.12.) 모 매체에서 보도한 「“군대 간 아들이…” 네티즌 움직인 엄마의 호소」 라는 제하의 보도에 대한 국방부 입장임.
□ 해당 환자는 ‘15.10.26.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하여 MRI, 골스캔 검사 등 각종 검사와 총 15회의 통증 관련 시술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세차례 민간대학병원 위탁진료를 받았으며,
’16.5.6. 서울성모병원에서 척수자극기 삽입 수술을 받는 등 군에서는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여 왔음.
□ 또한, 해당 환자는 민간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민간병원 치료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16.4.21. 국군수도병원에서 의무조사를 통해 전역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고, 전역 후 6개월까지는 군병원에서, 이후에는 보훈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음.
전역시에는 장애 정도에 따라 장애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임. 끝.
2016. 5. 13.(금)
국방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