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에서 5월 16일날 지축예비군훈련장으로 예비군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받고 점심에 식당으로 가려고 했으나 첫 예비군훈련인지라 길을 헤메게 되었습니다.
더운 날에 오르막길을 내리락 오르락하며 길을 헤메다 보니 많이 지쳤었고, 그러다가 인도인접장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에서 식당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정현태 상병과 이재빈 상병이 식당은 어디에있으며 ,
식사 뒤에는 뒤에 있는 호국관에서 휴식을 취하시면 된다고
본인의 일마냥 친절히 알려주었습니다. 그후
"더운 날에 예비군 훈련받으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라고 말 해주는 두 장병분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의무 복무이며 ,그저 어디있다고 대충 설명해줘도 뭐라 할 사람이 없을 텐데 예비군에게 성심성의껏 대하는 예비군 조교분들을 보며
저 또한 열심히 훈련에 임해야되겠다고 그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별거 아닌 지나가는 말로 했을 수도 있었겟지만 그런 사소한 친절로 인해 오후 훈련에 성실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
훈련을 받고 점심에 식당으로 가려고 했으나 첫 예비군훈련인지라 길을 헤메게 되었습니다.
더운 날에 오르막길을 내리락 오르락하며 길을 헤메다 보니 많이 지쳤었고, 그러다가 인도인접장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에서 식당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정현태 상병과 이재빈 상병이 식당은 어디에있으며 ,
식사 뒤에는 뒤에 있는 호국관에서 휴식을 취하시면 된다고
본인의 일마냥 친절히 알려주었습니다. 그후
"더운 날에 예비군 훈련받으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라고 말 해주는 두 장병분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의무 복무이며 ,그저 어디있다고 대충 설명해줘도 뭐라 할 사람이 없을 텐데 예비군에게 성심성의껏 대하는 예비군 조교분들을 보며
저 또한 열심히 훈련에 임해야되겠다고 그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별거 아닌 지나가는 말로 했을 수도 있었겟지만 그런 사소한 친절로 인해 오후 훈련에 성실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