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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이등병이 읽어도 좋고, 그저 군인이란 신분인 사람들이 글을 읽는 다면 좋겠습니다.
이등병이 읽어도 좋고, 그저 군인이란 신분인 사람들이 글을 읽는 다면 좋겠습니다.

길을 가다가 군복을 입은 이들이 지나갈때면 어찌나 대견스럽고 멋진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는이유는 군인들은 저처럼 아직 어리고 여자고 눈물이 많은 사람을 어떻게 대할까요.
만약 같이 일을 한다면 말이죠. 물런 여군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여군은 미모까지도 출중하시 더라고요. 저는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어 군부대를 많이 봅니다. 물런 들어가 본적은 몰래
딱 한번 정원길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친오빠 부대에 쌩얼로 간걸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오[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군복을 입었을 때 너무 멋있었거든요. 그렇게 말을 많이 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 위 하늘을 지키는 군인, 바다의 해역을 지키는 군인,이 땅위를 지키는 군인들의 안부를 걱정하면서도 순간의 그들의 결정으로 우리나라의 안보가 직결된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일입니다. 여군인 들은 부드럽게 강한 여성상으로 기억될 것이며 여자로 써의 한계를 지금도 훈련하면서 그 한계를 넘어서고 있겠지요.

광화문은 혼란의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에서 40분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광화문, 그곳에서 버스를 한번 더 타면 용산입니다. 군부대는 대통령령이라 하지만 가장 존경스러웠던 것은 바로 설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군인들과 악수하는 그 날을 생각해봅니다.

저는 국익을 계획하고 과정을 거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는 사람입니다.
저의 계획안을 지켜주 실 수만 있다면 군부대의 활동영역이 늘어나게 됨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FBI 와 견주어도 빠지지않는 우리나라 군부대의 군인들은 오른팔에 태극기를 달고 군복무를 수행하고 또 매일 같이 훈련합니다. 대한민국의 오른팔의 역할을 하고있는 군인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기 위한 저의 경의의 표시입니다. .

얼마나 어린 군인들도 있겠지요 그들이 긴장감 속에서 총을 들고 매일을 지낼 때,
단 하나의 목숨이 저를 조여오고는 했었습니다.

군인들의 수에 비교할 때 여군이 수적으로 적은편에 속하지만 주로 남자들의 수가 많다는 것은 그들이 군인 으로써 야망을 품을 때 그것은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입니다.

지금이 힘들고 지치고 또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전우라는 단어하나로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서로 힘이 되어주는 모습을 칭찬하고

저는 군부대가 무섭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훈장을 걸어주지 못해도 꽃을 꽂아주며 아들처럼 안아주었던 시기가 있었단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냐며
군인들을 설득했던 국민들의 마음에 어떠한 지시라도 공격이 국민들에게 향하는 시대는 이제 아닙니다. 축하합니다. 군대 그리고 군입대를 앞둔 이들, 또 전역을 앞둔 이들 그리고 군대를 나와 사회로 진출하는 대한민국의 의무를 지킨 그들모두 칭찬합니다.

응원합니다. 다치지 말고 언제나 현명한 군인정신으로 한미 동맹에서 우리나라 군인들이 국익을 주고 있기까지, 전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들에게서 대한민국이 가장큰 국익을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그리고 두루누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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