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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불길 가운데 뛰어든 박주형 수병을 칭찬합니다.
필123승 대한민국 해병대 예비역 이예찬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신병위로휴가를 박주형 수병의 선행을 칭찬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휴가를 나온 박주형 수병 과 인하대학교 후문 먹거리 골목에서 곱창을 먹는 도중 붙어있는 바로 옆 가게의 불이 난 상황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불길이 번지고 번저 검은 안개가 자욱하고 매쾌한 연기가 가득 찬 상황 가운데 모두가 대피 하며 119를 찾고 있었습니다.
큰 불은 삽시간 안에 가게를 삼켰고 저 와 몇몇의 사람들은 가게 밖에서 소화기를 들고 불을 껏습니다.
그러나 그 때 가게 안의 남아있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하기 위해 박주형 수병은 수건 하나를 코와 입에 두르고 무작정 연기 속 으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고 연기 때문에 호흡이 틔이지 않는 상황 이였지만 온 몸에 제를 뒤집어 쓰고 그곳을 해집고 들어 갔습니다. 가게안에서 남아있는 잔 불을 끄기 위해 종업원 한분이 있었고 박주형 수병은 그 분과 함께 속히 가게 밖을 빠져 나온 후 인명피해가 없다는 것을 확인 한 후 유유히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 후 병원을 가보자는 권유가 있었지만 괜찮다며 멋적은 웃음을 보인 후 귀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무도 그 곳에 들어가려 하지 못하였을때 박주형 수병은 용감히 들어갔습니다.
참으로 용감하고 멋진 태도에 큰 귀감이 되어 이 글을 적어 봅니다. 항상 수고하고 헌신하시는 국군 장병들 몸 조심히 복무 하십쇼! 필12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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