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제평화지원단에서 병사로 복무를 했었습니다.
낯설기도 많이 낯설고 여러가지로 정말 힘든일이 많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든일이 많았을때 있는그대로 저에게 이야기해주시고 편견없이 똑같은 병사로 봐주신
이종희 상사님이 너무 고맙고 또 한편으로는 죄송하기도하고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이종희 상사님은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군인중에서
참군인이십니다.
항상 대비하시고 노력하시고 어떻게해야 전투에 있어서
효율적일까라는 생각을 매일 하십니다.
직업이지만 항상 자신이 군인이라는 사명감을 가지시고
복무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보령쪽 부대에서 근무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특전사중에 특전사이셨고 군인중에 참군인이십니다.
저는 전역했습니다.
물론 좋은사람들도 많았지만 이종희상사님 덕분에 잘 전역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더 이종희 상사님께 감사드리며
이종희 상사님을 칭찬합니다!
낯설기도 많이 낯설고 여러가지로 정말 힘든일이 많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든일이 많았을때 있는그대로 저에게 이야기해주시고 편견없이 똑같은 병사로 봐주신
이종희 상사님이 너무 고맙고 또 한편으로는 죄송하기도하고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이종희 상사님은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군인중에서
참군인이십니다.
항상 대비하시고 노력하시고 어떻게해야 전투에 있어서
효율적일까라는 생각을 매일 하십니다.
직업이지만 항상 자신이 군인이라는 사명감을 가지시고
복무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보령쪽 부대에서 근무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특전사중에 특전사이셨고 군인중에 참군인이십니다.
저는 전역했습니다.
물론 좋은사람들도 많았지만 이종희상사님 덕분에 잘 전역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더 이종희 상사님께 감사드리며
이종희 상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