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카드 정보 유출” 보도관련 국방부 입장
◦ ’14.1.21일자 아시아경제 「18만7천명 군 카드 정보도 샜다」 제하의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국방부 입장을 밝힘.
◦ 군 간부에게 발급중인 전자공무원증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보도는 확인결과 사실이 아님.
◦ 전자공무원증은 이번에 개인정보가 유출된 신용카드가 아닌, 현금카드 기능만 탑재되어 있으며, 신용카드 서버와 현금카드 서버의 정보는 별도로 관리되고 있어 금번 사고와는 무관함.
◦ 또한 국민카드사에서 발행한 국방복지카드도 개인정보가 유출된 시점(’13. 6월) 이후인 ’13. 10. 1부터 신청하여 발급되었으므로 금번 개인정보 유출과는 관련 없음.
◦ 앞으로도, 국방부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임.
2014. 1. 21.
국방부 대변인
